광명시 치매안심센터,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의심 어르신 안전 귀가 도우미 역할 기대

비전21뉴스 | 입력 : 2019/03/14 [10:38]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성동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60명이 참석했으며 저녁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파트너 관련 기본지식,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 등을 배우고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것을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동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오늘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새삼 깨달았다”며 “안전 귀가 도우미가 되어 늦은 밤 배회하는 치매의심 어르신을 도와드리고 치매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우범지역 및 취약지구 순찰, 학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 방화 및 산불예방 순찰, 응급환자 운송 및 미아 찾아주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광명시는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예방관리 및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광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광명동 시민건강증진센터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마을운영, 치매극복선도학교운영, 치매파트너양성 등에 힘쓰고 있다. 치매파트너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거나 치매예방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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