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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 지지 선언!

‘공정하고 자유로운 수원특례시를 바라는 수원시민 348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공정하고 자유로운 수원특례시를 바라는 수원시민 348인’은 5월 6일 오후 13시30분, 민주당 집권 12년간 수원특례시는 “제식구 감싸기”로 인해 공정은 사라지고, 산업은 침체되고 특히 첨단 산업은 볼모지에 가까워 일자리가 줄어들어 직업 선택의 자유가 상실되었다며, 방만하고 무능했던 민주당 수원시장 집권 12년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김용남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선언 했다.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방만하고 무능했던 수원특례시를 바로 세워줄 것”을 주장!

 

선언문에는 수원특례시는 경험이 없거나 어설픈 행정가보다는 정치적 역량이 출중한 후보가 특례시장이 되어야 하며, 지난 대선 승리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었듯이 수원특례시도 반드시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하며, 수원특례시를 성장 단절도시가 아닌 경기도의 진정한 수부도시로 만들고, 특례시민의 꿈을 실현시키고, 안전이 보장되고 자유가 생동하는 도시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김용남 후보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새로 들어서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군공항 이전이나 영통 소각장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전국 최고의 첨단 전자 및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교통이 고통’이 된 수원특례시를 첨단 교통허브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수원특례시 민주당 집권 12년의 행정 실패로 인해 미래는 암울하고 불공정하며 자유가 유린되고 있다”고 하면서 “수원특례시민은 더는 민주당 정권의 기만과 꼼수에 속지 않을 것이며, 일자리가 넘쳐나는 역동적인 도시, 시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는 도시,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넘치는 도시, 청년과 아이들이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만들기’에 모든 힘과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지지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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