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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힐링 워크숍 운영

55명 참여해 특강 듣고 공예품 만들며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시간 가져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복지분야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힐링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례관리담당자들은 무한돌봄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3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취약계층 발굴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는데 업무 고충이 크고 대상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일도 많아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수지·기흥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례관리담당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진작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날 관내 37개 민·관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례관리담당자 55명은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장(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으로부터 심신 안정 및 정서회복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또 플랜테리어 전문 강사와 함께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로 액자를 만들며 업무에서 벗어나 모처럼 여유를 즐겼다.


시 관계자들은 “가장 최일선에서 취약계층과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는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복지서비스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담당자들의 업무 고충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