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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직영 동물 보호센터 운영·은퇴 군견 입양 지원해 동물권 향상 기여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경기도 최초 직영 동물 보호센터, 전국 최초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사업 등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해왔다.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 국회포럼’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국회,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등에서 후원하는 시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고양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동물 복지 관련성, 지속성, 활동 성과, 창의성, 사회적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후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동물복지 기반 조성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체감의 반려동물 문화 및 공간 조성 ▲반려동물 특수 시책 도입 및 선도 ▲동물보호센터 직영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 등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과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양시는 지자체 단위에서 동물 복지가 주요 의제로 떠오르기 전부터 선진적인 동물 복지 정책을 선도해왔다. 2014년도부터 경기도 최초의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도입하고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사업’을 운영해왔다.


또한 지역 동물단체, 수의사회와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동물 구조 보호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반려동물 거주 스티커 제작, 완충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선보여 왔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에는 30만명에 이르는 반려인이 살고 있다. 비반려인을 포함한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와 동물복지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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