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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현장‘안전보안관’운영

▲     © 비전21뉴스



 - 공사현장 주변 안전위험 해소를 위해 20명 배치

- 긴급상황 발생 시 연락체계 구축으로 사고발생 사전차단

- 시민 안전 관리 뿐만 아니라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광명시(시장 박승원)2월부터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주변의 각종 사고 예방을위해 안전보안관 20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파수꾼이 되어 운영되는 안전보안관은 공사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공사장 주변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및 시민 안전보행로 확보 공사차량 안전운행 및 서행유도 공사장의 안전펜스 위험성 여부 확인 공사장 주변도로, 건축물 등 균열발생 수시 관찰 공사장 주변 사각지대 청소년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안전보안관과 공사 현장의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험요소 발견현장소장이 즉시 위험요소를 해소하도록 유도함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계공무원과 합동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신고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고질적으로 발생되는 안전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관계자 행정지도 및 교육을 통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안전대책 추진과 행복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안전보안관은 시민 안전 관리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의 두 가지 성과를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재개발·재건축 공사 진행에 따른 석면제거 및 철거공사와 건축공사로인한 비산먼지, 생활소음, 주민안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광명시 정비사업 공사현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수립한 바 있으며, 향후에는 정비사업 관계자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공사장 안전보안관 배치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명시가 되었으면 좋겠다향후에도 안전관리대책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