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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삼성증권과 헬스케어 포럼 개최

4차 산업­헬스케어 산업 융합형 ‘성남 바이오 클러스터’ 추진

    성남시 유망기업인 ‘팬옵틱스’ 김장선 대표가 협업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의 민선 7기 핵심 정책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위해 ‘바이오웰에이징산업 벨트화’에 적극 나섰다.

성남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헬스케어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4차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 미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헬스케어/바이오/제약 분야의 기업대표자, 대학병원 관계자 및 시 공공기관 관계자들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증권과 공동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허 영 부이사장이 ‘의료기기 분야의 성공적인 사업화 전략’과 재단 소개, 성남시­기업 협업 성공사례 관련 ‘팬옵틱스’의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의 지원에 의한 기존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가능 사례’ 발표를, 삼성증권이 ‘헬스케어 산업 IPO 동향 및 삼성증권 IPO 전략’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현재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를 연계한 ‘바이오웰에이징산업 벨트화’ 사업 추진을 위해 성남시와 함께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발전방향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차세대 기술사업단 장현섭 단장은 “성남시는 ICT 분야의 우수한 개발 인력과 폭넓은 인프라, 연구중심 병원의 첨단 의료 기술과 의료 서비스 자원 그리고 지리적 이점 등에서 차별화된 강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성남시가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해 성남시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과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