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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누리천문대 천체관측 2탄은 장대한 몽골 밤하늘.

6월 18일 저녁 줌 비대면 여행기 강좌··강사는 몽골 다녀온 강봉석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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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1뉴스) 군포시는 해외유명 천체관측지를 탐방하는 ‘누리천문대 천체관측 여행이야기’ 2탄으로 ‘몽골 밤하늘 은하수 여행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천체관측 여행이야기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해외유명 천체 관측지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누리천문대는 두 번째 순서로 ‘몽골 밤하늘 은하수 여행기’ 강좌를 6월 18일 저녁 8시부터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세계 3대 천체관측 장소로 별자리가 유난히 잘 보인다고 알려진 몽골의 장대하고 다채로운 밤하늘을 소개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몽골 현지를 탐방한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강좌 대상은 군포시 도서대출 회원중 초등학생 이상 가족으로 신청은 6월 11일부터 군포시 도서관이나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봉석 주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하고 특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몽골 밤하늘의 장대한 드라마를 소개하는 것”이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천문대는 지난 2월 말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기에 이어 이번에 몽골 밤하늘 은하수 여행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미국 서부 천문대 등 천제관측 여행이야기를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