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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독주 체제’… 이틀째 종합 1위 수성

금메달 39개 등 총 83개 메달 수확하며 선두 유지, 충북·충남 따돌리고 전년 대비 금빛 성과 달성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금메달 39개를 포함해 총 8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도별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했다. 13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집계에서 경기도는 은메달 19개, 동메달 25개를 더해 충북과 충남을 앞섰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모두 4,283여 명이 참가했고, 경기도는 15개 종목에 선수 292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669명 규모로 출전했다.

 

집계 결과 경기도는 금 39개, 은 19개, 동 25개로 합계 83개를 기록했다. 충북은 금 38개, 은 25개, 동 17개로 총 80개를 따내 2위에 올랐고, 충남은 금 23개, 은 27개, 동 15개로 합계 65개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메달 수 기준으로는 경기도가 하루 전부터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같은 시점의 제19회 대회 2일차 종합 성적은 총 94개로, 금 37개, 은 27개, 동 30개였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의 메달 수는 금메달과 총합 기준으로 전년 같은 시점보다 늘었고,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다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