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회의원 “용인 계속 도약시킬 사람은 이상일 시장”, “용인 잘 모르는 사람이 시장 되면 2년 허비, 용인 6년 후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6.3지방선거의 마지막 주말로 전국 곳곳에서 최근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31일 수지구·처인구·기흥구를 순회하며 용인 시민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때 이른 여름 더위와 연일 이어지는 선거 강행군으로 전국의 6.3 지방선거 후보들의 몸이 무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는 왕성한 유세 활동을 펼쳐갔다.
이에 화답하듯 현장에서는 수많은 시민이 “이상일”이라고 이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고,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미소로 맞이했다.
시민들과의 소통행보는 기흥구 길거리 유세에서 더욱 달아올랐다.
특히 4선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분당갑)이 용인을 찾아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깜짝 등장하면서 유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안철수 의원은 이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거리유세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이상일 시장이 반도체 프로젝트 등을 잘 진행해오면서 용인을 크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다”라며 “용인을 계속 도약시킬 사람은 이상일 시장이 명백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의원은 “용인을 잘 모르는 사람이 시장이 되면, 이상일 시장이 해오던 중요한 일들이 다 헝클어질 것”이라며 “그 사람은 시의 일을 배우고 공부하는데 아마 2년 세월을 허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 용인이 6년을 후퇴하는 것이다”라며 “그래서 이상일 시장에게 시민들이 더 일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현장에서 민선 8기 때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 많은 일을 해서 용인에 큰 변화와 성취를 가져온 이상일을 용인 첫 재선시장으로 만들어서 용인의 일들 진척시키고 완성하게 하자는 민심이 큰 바다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반도체 잘 지켜온 이상일이 반도체 키울 것이고 용인 더 발전시킬 것이라는 게 민심의 주류다”라며 “상대도 이를 느낀 듯 네거티브 공세를 거칠게 하나 그들 초라함만 드러낼 뿐이다”고 밝히며 “안철수 의원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감사하다”라고 했다.
저녁 시간이 되자 이 후보는 처인구로 돌아가서 길거리 인사를 나누면서 용인 시민과 소통 중심의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지역을 아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용인시의 민심이 바닥부터 등불처럼 퍼지고 있는 것을 느껴지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총력을 기울여서 용인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