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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길 성남시의원, 차량 돌진사고 막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등 안전망 구축 앞장

관계부서 및 업계 간담회 개최… 시민 생명 보호 위한 실질적 대책 논의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오종길 의원(서현1·2동)이 잇따르는 차량 돌진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교통안전 대책 추진에 나선다. 오 의원은 최근 관계부서 및 운수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고령 운전자 현황 등 확인과 방지장치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9년부터 신차에는 방지장치 장착이 의무화되지만, 현재 운행중인 기존 차량들은 대상이 아닌 만큼, 불안한 안전 공백과 발생해선 안 될 불필요한 아픔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오 의원은 타 지자체 선례와 업계 및 전문기관 의견 등을 종합해 성남시 실정에 맞는 관련 조례 제·개정을 준비 중이며, 시급성을 감안해 고령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오종길 의원은 “차량 돌진사고는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한 가정과 시민 모두의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남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조례 제ㆍ개정과 시범사업 논의 등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