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세 실버대학후원회 회장 고수환 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50포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고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여러 차례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백미를 기탁한 고 회장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협의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이 있어 지역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더 많은 주민에게 이어져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