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2동위원회는 지난 12일 옥정역로제비앙메트로파크 1단지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라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올바른 태극기 게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입주민들에게 태극기와 함께 올바른 게양·관리 방법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8월 15일 광복절 당일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박현실 양주2동장과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신덕원 위원장은 “광복절은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여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무더위에도 솔선수범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양주2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의 숭
(비전21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자문·교육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관내 유휴부지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량을 검토하고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8월 12일 아름드리도서관에서 17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책담’ 연계 가족캠프 '도서관 간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 ‘책담’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학교도서관을 찾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책담’은 학생의 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이다. 청아초는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즐거운 경험이 일상 속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가족캠프를 기획했다. 이날 참여한 17가족은 4개 팀으로 나뉘어 5가지 팀 대항 게임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같은 팀의 다른 가족들과 역할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경험도 나눴다. 점심시간에는 가족들이 함께 피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으며, 오후에는 수박과 옥수수 등 여름 간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역 특색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용역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학교는 체육관 시설 개방 실적이 우수한 광수중학교와 신장중학교로 선정했으며,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27종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중 이용 체육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학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간 형평성도 강화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시범 사업 추진 과정과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는 13일 꿈꾸는기자단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사전답사(팸투어) ‘광심보감’을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초등학생 시민기자로 구성된 꿈꾸는기자단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과 취재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자단은 업사이클아트센터,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 예술협동조합 이루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유리공예 컵받침(티코스터)를 만들며 자원순환과 업사이클의 의미를 배웠다. 더가치홀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오픈박스 체험으로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알아봤다. 예술협동조합 이루에서는 ‘시들지 않는 꽃다발 그림 그리기’에 참여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협동조합이 만들어 내는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답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 기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사람과 지역이 서로 도우면서 함께 잘 살아가는 경제라는 것을 배웠다”며 “이번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취재할 때도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잠 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자단은 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공공조달시장으로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13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초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덜고 실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제도와 절차부터 실전적인 입찰 전략까지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공조달시장은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구매하는 시장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판로 중 하나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공공기관과의 거래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황주원(사회적기업 유비스㈜ 대표) 한국여성벤처협회 조달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조달시장 기본 체계 ▲공공기관 조달 과정과 참여기업 요건 ▲조달 관련 플랫폼 등록 및 입찰 절차 ▲공공조달시장 진출 성공 사례와 실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비전21뉴스) 광명시 게임창작소가 ‘AI로 게임 음악 만들기’ 등 8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 128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메타버스, 디지털드로잉, 3차원(3D) 캐릭터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엔트리’ ▲‘딜라이텍스(Delightex)로 배우는 실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코딩’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게임 음악 만들기’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스크래치’ ▲‘4주 완성! 파이썬 기초’ ▲‘처음 만나는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처음 만나는 블렌더, 나만의 3차원(3D) 캐릭터 만들기’ ▲‘게임으로 배우는 메타버스 코딩 : 로블록스’ 등 총 8개 강좌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 코딩, 인공지능, 가상현실(VR)·증강현
(비전21뉴스) 포천시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 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
(비전21뉴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가 8월 13일, 과천시 소재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회장을 선출하고, 중부권 7개 시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차기 협의회장 선출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이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김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이중적 관리・지원 구조 개선 건의 ▲지역화폐 후캐시백 방식 전환 공동 검토・추진 건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건의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중부권 7개 시는 각 지역에 산재한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 관계”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