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상남도는 12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남해 해돋이휴게소까지 이어진 ‘투르 드 경남 2026’ 4일 차 남해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총 118.7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선수들은 남해의 해안도로와 오르막 구간이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며, 대회 후반부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남해 스테이지에는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산악왕 부문(KOM) 2등급 구간이 포함돼 있어 산악 구간 경쟁의 긴장감을 더했다. 4일 차 구간 1위는 휠탑 로터 청두팀 소속 티모페이 이바노프 선수가 차지했다. 이바노프 선수는 2시간 46분 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평균 시속 42.88km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개인종합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3일 차까지 옐로 저지를 지켜온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를 같은 팀의 토마소 다티 선수가 제치며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다티 선수는 누적 기록 10시간 54분 5초를 기록했고, 라카니 선수는 불과 5초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투르 드 경남 2026’의 종합
(비전21뉴스)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6월 11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손2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 했다. 도로와 주택가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원활하게 배출하는 중요한 시설로, 낙엽이나 각종 쓰레기가 쌓일 경우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이날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50여 명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등 40여 개소의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약 500kg의 퇴적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상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빗물받이 정화 활동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풍수해·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재난취약지역 예찰’을 비롯해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11일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한편, 든든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후 완성된 김치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백없는 촘촘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이웃의 삶을 곁에서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인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의 첫 수업이 6월 12일 왕송호수작은도서관(왕송못동로 307, 1층)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인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유아들이 노래와 놀이, 독서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의왕시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첫 수업은 관내 보육 기관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 주제에 맞춘 노래와 이야기, 상호작용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 생활 습관 교육과 자원순환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참여 기관 관계자와 인솔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노래 부르기 ▲나만의 반려 식물 가꾸기 ▲동화구연 등 다양한 체험형 환경 독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시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계약 심사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 의왕시는 ▲사업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계약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계약심사업무 매뉴얼’작성과 배포 ▲계약심사제도 업무개선 노력 ▲계약 심사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써, 시는 최근 3년간 계약 심사 제도를 통해 매년 약 2%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성제 시장은“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며, “계약 심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공직자의 역량를 강화해 투명한 예산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초ㆍ중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파주 AI-ROAD 디지털 리더교사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27일(토)까지 대면과 비대면 혼합형(블렌디드) 방식으로 총 24차시가 운영되며, ‘교원 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AI·디지털 활용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생성형 AI 활용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바이브 코딩 활용 개별화 학습 및 창의적 수업자료 제작 등 사례 및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본 연수를 이수한 디지털 리더교사들은 향후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AIㆍ디지털 교원 연수’의 전문 강사 요원으로 활동하며 관내 학교의 AI 교육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AIㆍ디지털 교원 연수’는 기존 집합 연수의 지리적·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1:1, 소그룹, 동학년, 학교 단위 등 참여 주체를 다양화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펼치게 된다. 『파주 AI-ROAD』는 기반 조성(Ready), 개별 맞춤(Own), 안착(Anchor), 확
(비전21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다.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한다. 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비전21뉴스) 진안군은 12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열린 회의 이후 각 실과 및 유관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 주무팀장, 부읍·면장과 유관기관인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군체육회, 진안군장애인체육회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분야별 보고에서는 △개·폐회식 및 환영리셉션 준비계획 △교통·주차 및 셔틀버스 운영대책 △숙박·음식점 위생 및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등 주요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개회식 당일 월랑체육공원, 읍시가지, 마이산북부 주차장 등 거점별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계획과 사이클·마라톤·롤러 등 도로경기 구간 교통통제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세부 보완계획을 마련해 단계별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진안군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비전21뉴스)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을 지내며 광역행정의 주요 정책과 협치 모델을 조율한 핵심 인사이기도 하다. 시민사회와 지방의회,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예산 모두에 정통한 ‘실무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수위는 김달수 위원장(전 경기도 정무수석, 전 소통협치수석)과 이성우 부위원장(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을 필두로,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