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상수도 주요 용역 3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상수도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해 용역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 대상은 올해 4월 착수한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 ▲안양시 소블록 구축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 등 3개 용역이다.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은 노후·저지대 배수지를 고지대로 통합 재건설해 수압 안정화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고회에서 용수 수요량과 시설 규모, 계획부지, 송·배수관로 노선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명학 등 3개 중블록 내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개선 대상 관로와 밸브 등 시설물을 검토했다. 소블록 구축 용역은 수용가·밸브류 조사, 수압 측정, 블록 고립 확인 등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소블록별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동두천시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개최된 2026년 천사데이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천사데이 행사를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과 가정의 상황 및 욕구를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비전21뉴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지난 8일 제7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로부터 가장 권위 있는“향군대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지역 안보 발전과 국가안보 의식 고취, 재향군인회의 위상 제고 및 회원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향군대휘장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향군대휘장은 재향군인회 발전과 국가안보 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최고 권위의 포상으로 국가안보와 보훈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 더욱 뜻깊은 수상이었다. 박형덕 시장은 평소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학생들에게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호국정신 함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데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재향군인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에 힘써 지역사회 안보·보훈단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는 사회적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회천새봄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기체험’ 행사를 총 6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소규모학교 재학생과 가족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도자기 공예 체험 ▲명랑 운동회 ▲버블 체험으로 구성하여 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1~2학년은 조화문과 흙 공예, 3~4학년은 코일링기법을 활용한 공예, 5~6학년은 자화상 공예 수업을 진행한다. 명량 운동회도 학년군을 고려하여 종목을 구성하고, 학부모에게는 접시 핸드페인팅 활동을 제공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 소재 도자기 업체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참여 비용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없앴다. 또한 사전 안전 교육을
(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8일 어린이집 원아들과 단체원들이 함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자원회수시설의 역할과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시설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생활습관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했다. 어린이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배우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성 영통2동장은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영통구는 지난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사회복무요원 16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음표지판: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와 건강한 복무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복무 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복무 관리와 심리 지원 프로그램, 친절 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내 행동과 감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검사를 통해 나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복무 중 힘든 상황이 생기면 내 마음을 먼저 살펴보고 더 건강하게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복무 중 겪는 다양한 상황에 현명하게
(비전21뉴스) 영통발전연대와 에이스광교타워1차관리단은 지난 8일 제70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통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75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영통구 선수단의 단체복 제작에 사용돼 선수단의 소속감과 단합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제70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서는 종목별 대항전과 함께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 대항전도 열린다. 구 대항전은 훌라후프 통과, 큐브 탑 쌓기, 승부차기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서 영통구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영통발전연대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광교타워1차관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통구 선수단을 위해 지원해 주신 영통발전연대와 에이스광교타워1차관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영통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비전21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학교 지원 사례를 나누며,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사와 지역기관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의 요청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연수 및 컨설팅, 학교 내 복합위기 학생 지원 방향 모색 등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파주교육지원청 상반기 학교현장지원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학교 지원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지원단이 직접 경험한 학교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 또한 타 지역 학교현장지원단의 운영사례를 통해 다양한 현장 지원 방법을 살펴보고, 학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 및 현장지원단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
(비전21뉴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 학습자들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출품자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시화전에서 학습자들은 배움을 통해 느낀 감동, 세상을 향한 용기, 한글을 깨치며 겪은 감격스러운 순간들을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시화 및 엽서에 담아내어 출품한 5명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 내역으로는 시화부문 ▲경기도지사상(최우수상) 손병화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김효임 ▲로레얄코리아 대표이사상(글아름상) 이열림이 각각 수상했고, 엽서부문 ▲경기도교육감상(최우수상) 조도임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봉지애가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픔을 딛고 늦은 나이에 펜을 잡아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학습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를 비롯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문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