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시민들이 디지털 중심의 일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26 AI디지털 배움터 및 체험존’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생활 밀착형 교육이 펼쳐진다. 스마트폰 기초는 물론, 무인 주문이 대세가 된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활용법과 디지털 안전 교실 과정까지 아우르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디지털 장비를 오감으로 즐기는 1층 ‘디지털 체험존’도 눈길을 끈다. 키오스크, 가상현실(VR) 기기, 드론, 인공지능 로봇, AI 스피커 등 장비가 구비된 이곳은 별도의 예약 없이 상시 방문이 가능하다. 현장에는 전문 디지털 서포터즈가 상주해 기기 조작이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전 과정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층 디지털배움터와 1층 체험존은 모두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고 일상 속 정서적 치유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한국미소문학 작가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기획·제작한 시화 작품들로 꾸며진다. 특히 한국미소문학 소속 시인 2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의 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시화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시가 단순히 글귀를 읽는 것을 넘어 시를 시각 예술로 함께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의 감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위안과 삶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예향의 도시 안성’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안성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문화로 74번길에서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 참여형 팝업 프로그램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즘 공예 콘텐츠를 취향대로 즐기는 체험형 팝업’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달고나·솜사탕 체험, 비즈공예, 베이킹 체험 등 다양한 공예·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별도 예약 없이 ▲왁뿌볼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자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체험과 추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나만의 키링백 꾸미기’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도시 안성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계정을 태그하면 현장에서 키링백을 받아 원하는 비즈와 파츠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주말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나만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과수 농가의 노동 부담을 경감하고 작업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착용형 근력보조 로봇(웨어러블 로봇) 현장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로봇 제품(X-ble Shoulder)을 농촌진흥청과 성균관대학교가 협업해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배 과수원에서 작업자가 로봇을 착용하기 전과 후의 근전도 측정 등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실제 사용성과 피로도 변화, 작업 만족도 등 다각적인 사용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전형적인 노동집약형 작목인 배 재배는 가지치기(전정), 열매 솎기(적과), 봉지 씌우기, 수확 등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작업이 많아 어깨와 허리 등 근골격계에 큰 부담을 주어왔다. 특히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웨어러블 로봇은 작업자가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기계적으로 보조해 어깨 근육의 부담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 초기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 등을 위해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사업 계획, 영농 정착 의욕 등을 확인하는 심층 면접 조사를 거쳐 선발된다.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농업 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조건이 주어진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은 안성시청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상담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버섯종균기능사 필기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에 시행될 정기 기능사 필기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필기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향후 개설될 실기과정 교육생 선발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하여, 최종 자격증 취득까지 체계적으로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버섯 종균 제조와 재배 기술 등 필기시험 합격에 필수적인 핵심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만약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을 우선순위로 선발하여 현장 농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돌아가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이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기초문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이를 희망하는 마을을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한글을 배우고 싶지만 거리, 교통, 고령 등의 이유로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한글 읽기·쓰기, 기초 문해교육 및 디지털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되며, 성인 비문해자와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주민들의 자립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마을 중 문해교육 수요가 있는 마을이며, 6인 이상의 학습자가 확보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마을에는 전문 문해교육 강사가 파견되어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 2025년도에는 금광면 내개산 마을, 미양면 마산리 마을, 서운면 동양촌 마을, 양성면 미리내 마을, 삼죽면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관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임산물 생산성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소득 분야)’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토양개량제) ▲산림작물생산단지(비닐하우스 등)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생산장비 등) ▲임산물 상품화지원(포장재 등)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저장·건조, 가공장비 등)등이 있다. 신청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현장 확인 및 서류 검토를 거친 뒤, 안성시 농림축산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와 산림청의 예산 배정 결과에 따라 내년(2027년) 1월 중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임업 농가의 소득 증대와 대외 경쟁력 강화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격 자격 요건을 갖춘 많은 임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4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텀블러와 반찬통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지 않는 옷이나 가방을 가져오면 업사이클링 체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소형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수거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개인정보가 저장된 전자제품의 경우 저장장치(메모리)를 안전하게 파쇄한 후 재활용을 진행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배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