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이하여 관내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안성시여성기업인연합회와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물품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재가 치매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관리를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로 조호물품(위생소모품) 지원이 종결된 대상자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시여성기업인연합회는 2022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이 됐으며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을 해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따뜻한 사회단체를 말한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꾸준한 관심과 기부를 통해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침체된 원도심과 전통시장에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원도심,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한 지역상생 로컬투어 '얼쑤 안성여행'을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관광객이 원도심에서 지역 콘텐츠를 체험하고 전통시장에서 식사와 소비를 한 뒤 주요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가 원도심과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특히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통해 지역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는 주간 ‘골목사이’, 야간 ‘불빛사이’, 바우덕이 축제 연계 ‘바우덕이’ 등 3개로 운영된다. ‘골목사이’는 원도심 6070거리 체험, 안성시장 중식, 안성팜랜드와 안성3·1운동기념관 관람으로 이어지며, ‘불빛사이’는 남사당공연, 6070거리 체험, 안성시장 석식, 칠곡호수 산책과 음악분수 관람으로 구성된다. 10월 2~3일에는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한 기획코스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
(비전21뉴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3일부터 23일까지 이주청소년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이주청소년 X 어르신 세대공감나들이'를 운영하고,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노인복지관과 함께 기획하고 협업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이주청소년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사전 만남부터 역사문화 탐방, 공동 체험활동, 추석맞이 송편 나눔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갔다. 먼저 안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사전 만남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담을 듣고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세대공감 활동을 준비했다. 이후 1차 공감 나들이로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을 둘러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소통을 이어갔으며, 2차 나들이에서는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이주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모든 나들이 일정이 끝난 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했고, 추석을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송편을 나눔으로써 세대 간의 정을
(비전21뉴스) 안성시가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무대인 안성맞춤랜드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 편의와 교통 혼잡 최소화에 앞장선다. 시는 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총 39대의 셔틀버스를 투입하며 한경대노선과 아트홀노선, 공도읍 노선 등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원활한 이동 지원을 뒷받침한다. 먼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중앙로, 봉산 로터리 등을 거쳐 바우덕이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44회 운행한다. 안성맞춤아트홀 노선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24회 운행돼 봉산 로터리와 안성 터미널 등을 거쳐 축제장(동문)에 도착한다. 안성맞춤 종합운동장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54회를 운행한다.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24회가 운행되고, 공도읍 노선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96회 운행되며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금호어울림 아파트, 부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이 상임회장을 맡고 있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가 9월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 제도화와 2027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총회에 이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법률 개정과 2027년 시범사업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지속가능관광은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식당·숙박업소·상점 등의 소비로 이어지고, 주민이 관광사업에 참여하면서 지역의 문화와 자연자원을 함께 보전하는 관광을 의미한다. 협의회는 이러한 지속가능관광이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과 예산만으로 추진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지정 및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정기총회를 주재했다. 협의회는 2027년 공동사업의 핵심 방향을 관광을 계기로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제2인구’ 확대에 두기로 했다. 관광객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시 지역을 찾으며 지역 소비와 고향사랑기부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광·기부·지역화폐·생활인구 정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 후에는 김재원 국회의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이 상임회장을 맡고 있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가 9월 28일 국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일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방정부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재원으로 활용된다. 답례품 구매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기부가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 원에 집중돼 있어 기부 규모를 확대하려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협의회의 설명이다. 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국회도서관 토론회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전액 세액공제 한도 상향 제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 시장은 현행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구조로는 추가 기부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우선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답례품 한도도 6만 원 수준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김 시장은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가 제도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20만 원까지 확대하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갱신했다고 밝혔다. 최근 노사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와 노란봉투법 도입 등 노동환경이 변화하면서 상생적 노사관계 형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AI 혁명의 도래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형성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갱신했다. 이에 공단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갱신하게 됐다. 특히 공단은 직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과 직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노사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 ‘만구일담’을 운영하는 등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심사는 협력, 소통·
(비전21뉴스)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채움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잡채, 나물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서로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선 공공위원장은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민축구단이 ‘2026 K5 경기도리그’ 정상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시민축구단은 경기도 대표로 오는 11월 열리는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해 전국 정상에 도전한다. 올해 K5 경기도리그에는 안성시민축구단을 비롯해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안성시민축구단은 시즌 내내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여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경기도리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안성시민축구단은 지난해 K5 경기도리그 우승에 이어 올해 5월 열린 ‘제4회 천안오룡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성시민축구단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은 전국 각 지역 리그의 우수 팀들이 출전해 K5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무대로, 안성시민축구단은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의 강호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승호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