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현복 팀장은 “안성시 시설(도시계획)직 공무원으로 22년간 근무하며 국토 및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해 온 경험이 이번 합격의 밑거름이 됐다”며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성을 더욱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병묵 도시정책과장은 “바
(비전21뉴스)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8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을 받았음에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지 못해 각종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6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1층에서 현장 등록 부스를 운영한다. 신경과를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센터 등록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에 등록하면 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비롯해 진단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위생소모품 등) 제공 등 진단 결과에 따른 다채로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 간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진단 이후의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우려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는 진단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에서 ‘불용 IT 장비 파기 및 소형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디지털 범죄가 증가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저장매체의 안전한 폐기가 중요해진 한편,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못 쓰는 IT 장비를 현장에서 안전하게 분해·파기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개인정보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천할 방침이다. 대상 품목은 컴퓨터, 노트북, 모니터, 휴대전화, 하드디스크(HDD·SSD), USB, CD·DVD 등 저장매체가 포함된 IT 기기와 전기밥솥, 선풍기, TV,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같은 소형 가전제품이다. 수거된 불용 IT 장비는 개인정보 유출이 불가능하도록 현장에서 즉시 구멍을 뚫는 ‘천공 작업’을 거쳐 무상 수거하며, 이후 인증된 재활용 업체를 통해 완전히 파쇄한다. 다만, 배터리 일체형 제품 등 화재 위험으로 현장 천공이 어려운 일부 기기는 안전하게 수거한 뒤 배터리를 분리하여 전량 파쇄할
(비전21뉴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참여형 미션 체험 프로그램 ‘잠들 수 없는 여름밤’을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기구인 ‘청소년문화사업기획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구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 축제와 체험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해 온 자치기구인 만큼,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기획 역량을 지역사회에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단이 마련한 프로그램은 ▲타이머 시간 맞추기 ▲정해진 시간 동안 바구니에 공 떨어뜨리기 ▲메모리 게임 ▲귀신과 사진 찍고 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총 5가지 미션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조인호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시각이
(비전21뉴스) 안성3·1운동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안성 만세운동 비밀 임무를 수행하라!’ 이벤트를 오는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안성 만세운동의 비밀요원이 되어 전시실 곳곳에서 1급 비밀 임무를 해결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전시 관람에서 벗어나,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안내데스크에 있는 해설사에게 암호인 ‘만세고개’를 말한 뒤 미션지를 받는다. 이후 상설전시실에서 관련 임무를 수행하며 미션지를 완성해 해설사에게 제출하면, 기념품으로 ‘태극기 비치볼’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는 기념관 운영 시간인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점심시간(12:00~13:00)은 제외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성 만세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6월 12일~13일, 19일~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공동체 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인 '가치한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치한 여름'은 무더운 여름 저녁,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간 문화축제다. 여름철 야간 시간대 공유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 야간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스쳐 지나가던 공도시외버스터미널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퇴근길 시민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자별 테마를 살펴보면, 첫날인 ▲12일에는 ‘공정한 여름, 시원한 소비’를 주제로 공정무역 체험 및 판매부스,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 공예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 ▲13일(토)에는 ‘온마을, 다문화 피크닉’을 주제로 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최근 국제 유가 불안정과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다.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지역 농협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지원 대상 유종(휘발유·경유)의 면세유를 구매하고, 신청 기간 내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단가는 실제 구입량 기준으로 리터당 138원이다. 단, 1인당 기본 지원 한도는 200리터(2만 7,600원)이며, 이를 초과해 구입한 물량에 대해서는 초과 구입량의 15%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액이 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지원이 기후변화와 유가 상승 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들의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대책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을 반드시 숙지해 누락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82.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7.5%만 부담하면 된다. 세부적으로 ‘농업인안전보험’은 상품에 따라 농업인은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E-8)까지 사망·장해·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및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등 주요 15종 농기계의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제도를 몰라 신청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안성시 농업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오는 6월 2일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가 적립되는 '튼튼머니' 적립 사업를 실시한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이용 및 스포츠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머니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 5월 14일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승인받아 6월 2일부터 이용객 대상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로머니 사용 서비스도 시스템 점검을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의 튼튼머니 사업 참여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맞춤실내체육관, 안성국민체육센터, 서안성체육센터,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등 모든 체육시설이 튼튼머니 적립 시설로 운영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어디에서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튼튼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공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체육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의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