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마련을 위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통합 민·관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해오던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통합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사회와 전문가, 공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안성시의 미래상을 함께 논의하는 숙의 공론장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목표별 모둠을 구성해 안성시가 추구해야 할 통합 목표가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목표인지,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등을 논의했다. 또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목표별 세부목표를 도출하고, 실행 주체와 측정 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각 모둠이 작성한 세부목표를 이젤패드에 게시한 후 다른 모둠의 결과를 살펴보며 교차 검토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목표의 적정성과 완성도를 점검하고, 목표 간 연계성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안성시의
(비전21뉴스)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기억의 정원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전시 관람을 통해 안성 지역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만세고개의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이후 이를 자신만의 테라리움으로 직접 표현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작은 유리 정원 속에 만세운동의 정신과 가족의 기억을 함께 담아보며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성장과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
(비전21뉴스) 안성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말한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목적지를 쉽게 찾도록 돕고, 낙상이나 사고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서나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인프라 시설이다. 이러한 주소정보시설이 기상 악화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훼손, 이탈될 경우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도 저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도모하고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노후화로 변색됐거나 훼손 및 망실되어 정비가 필요한 주변의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무상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을 거쳐 즉각적인 정비와 교체가 이루어지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
(비전21뉴스) 안성시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에 취약한 관내 1,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 이번 지원은 매년 장기화되고 있는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 물품 배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여름철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온보냉 텀블러와 쿨토시, 휴대용 손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유용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의 폭염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된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안성시에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예방 보호 대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폭염 취약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안성시 실내체육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시민 화합과 축구 열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성시체조협회의 식전 공연을 통해 응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축구전문 해설가의 진행으로 더욱 생동감 있는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응원막대풍선을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며, 개인별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응원전을 즐길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나 되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 8명과 함께 대덕면 내리지역 부동산, 상가, 원룸 운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원룸, 외국인, 청장년 1인 가구가 밀집한 내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독려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기관 및 자살예방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날 협의체는 내리지역 음식점 3곳과 고립·은둔 및 자살 위험가구를 위한 식사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권과 상생·소통·협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순금 공공위원장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자살이라는 문제에 대해 ‘응원’이라는 소소한 일상의 언어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생계 취약가구나 고독사 위험가구가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도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안성시 녹색농업대학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 제고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최신 식품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안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상품개발 아이디어를 도출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내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을 방문해 고대 농업 유산의 스토리텔링 사례를 견학했다. 지역 고유의 농업 자원을 브랜드화하고 차별화한 과정을 확인하며 안성 농산물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가공식품 및 농축산물 전시관을 참관했다. 교육생들은 글로벌 농식품의 가공·포장 다변화 트렌드와 신제품 개발 동향을 비교 분석하며,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무적 안목을 넓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과장은 “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식품 시장의 흐름을 읽고 안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비전21뉴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청소년 휴카페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명칭을 제안하고 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기회를 통해, 단순한 공모를 넘어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공모전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청소년 대표 및 수련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안성여자중학교 김수연 학생이 제안한 ‘유스토피아(YouthTopia)’가 차지했다. ‘Youth(청소년)’와 ‘Utopia(이상향)’를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쉬며 꿈을 키우는 우리들만의 아지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김서진(명륜여중) 학생의 ‘은빛아지트’, 장려상은 윤찬혁(비룡초) 학생의 ‘쉼표, 하나’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영주 복지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의 이름을 제안하고 참여한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에서 운영한 ‘불용 IT 장비 파기 및 소형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가정 내 장기간 방치해 두었던 개인정보 포함 장비를 안전하게 파기하고, 무분별한 전자 폐기물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휴대전화, 노트북, 데스크톱 등 불용 IT 장비와 소형가전 총 150여 대가 접수됐다. 접수된 장비들은 개인정보가 노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 속에서 전문 공정을 거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자 폐기물의 올바른 폐기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