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진 동호회 ‘F.27 포토그룹(photo group)’ 회원들의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도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풍경과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빛의 미세한 변화와 자연의 작은 움직임,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풍경과 사람, 자연과 빛 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F.27 포토그룹 회원들은 “사진은 한순간의 빛과 기억을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작가가 바라본 순간과 자신의 기억을 함께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24일 열리는 ‘2026 박두진 청록제 전국백일장’ 참가자 150명을 10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백일장은 안성 출신 박두진 시인과 청록파 시인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학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박두진 청록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박두진문학관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창작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창작’과 ‘직접 창작’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하는 동시에 참가자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문학 창작의 가치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공개되는 시제에 따라 자유시 1편을 작성하면 된다. ‘AI 활용 창작’은 개인 스마트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품 구상부터 초안 작성, 표현 수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창작’은 스마트기기와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고 원고지와 필기구로 작품을 작성해야 한다.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9시 30분 센터 비봉관에서 ‘잘 키우는 농업에서 잘 파는 농업으로!’를 주제로 농산물 유통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주재창 교수가 맡는다. 주 교수는 온라인 도매시장과 직거래 등 최근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안성 농산물의 차별화된 유통·판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명사 특강의 네 번째 순서다. 앞서 조천호 교수의 ‘기후변화’, 이주량 박사의 ‘미래농업’, 성제훈 원장의 ‘디지털 농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안성시 농업인을 비롯해 농산물 유통 관련 종사자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동남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함께 변화하는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서 공예품 판매액 1억 3,600여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판로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의 문화장인과 전국 공예가들의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전시·체험·판매·시연을 연계해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예품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은목걸이, 노리개 열쇠고리, 직조(위빙) 가방걸이, 안성 마패 등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총 9회 운영해 문화장인의 기술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송인 정경미가 진행한 공예품 실시간 판매 행사에서는 문화장인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예품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문화장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 기간 참여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공예품 판매액은 총 1억 3,600여만 원으로 집계돼 공예문화와 판매를 연계한 행
(비전21뉴스) 안성시는 10월 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안성시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존경과 감사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더 행복한 안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 댄스팀의 라인댄스와 비봉예술단의 민요·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복지 유공자 등 7개 부문 5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대한노인회도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행복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내·외부에서 ‘2026년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본 평생학습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홍보 부스, 명사특강, 공연, 학습 성과발표회,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중앙대학교와 연계한 전통공연 ‘청춘, 판을 열다’가 오후 1시부터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사물놀이를 비롯해 선비춤, 진도북춤, 호남검무,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과학 소통가 ‘궤도’의 명사특강이 열린다. ‘콘텐츠 시대, 전문가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관심과 경험을 전문성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안성배움e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함께 원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비전21뉴스) 안성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관내 대설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날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6.11.15.~2027.3.15.) 동안 특정 기상 상황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갑작스러운 대설 등 각종 변화에 신속하게 나설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제설장비와 제설제 전진배치 및 제설함 점검 ▲농·축산시설 사전점검 ▲적설취약구조물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관리 ▲고립예상지역 비상연락체계 구축 ▲재난 예·경보시설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시민 행동요령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실제 대설 상황에서 고립 가능성이 있는 양성면 노곡리 염티마을을 찾아 도로 제설 대책과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보라
(비전21뉴스) 안성시의회는 6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시니어 교통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 강화 ▲녹색어머니회와 관계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 ▲교통안전 교육자료 제작 등을 위한 지원 확대 ▲학교 주변 CCTV와 조명 설치, 승하차 공간 및 통학로 개선 등이 제시됐다. 특히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은 일부 시니어 교통봉사자의 경우 현장 투입 전 충분한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차량 통제나 어린이 횡단 지도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학교별 교통환경과 봉사자 배치 현황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시니어 교통봉사자 교육과 통학로 안전시설 개선, 관련 예산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녹색어머니연합회와의 소통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만큼 현
(비전21뉴스) 안성미디어센터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양도서관 옆 잔디공원(아양2호근린공원)에서 공연 행사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유명 영화 OST 라이브 연주와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토크쇼가 어우러진 가을밤 야외 문화 축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AI·미디어아트 교육’의 결과물을 실제 무대 위에서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시민 주도형 행사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캐리커처, 열프레스 굿즈 제작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기념 포토존도 함께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은 깊어가는 가을날, 시민들이 일상 속 잔디공원에서 영화와 음악,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한 행사”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안성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