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지속가능지표 예비 담당자 교육’을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향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공론장 운영에 앞서 지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지표 읽기’를 주제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정의와 개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지속가능발전지표가 ‘성적표’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지표를 통해 현재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현재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지표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기존 지표를
(비전21뉴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지난 7일, 타이어프로 안성 계동점(안성맞춤대로 816)에서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재일 지회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재능기부 활동이다. 안성 지역에서 정비업을 영위하는 조합 회원 25여 명이 소중한 휴일을 반납한 채 참여해,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차량 60여 대를 대상으로 꼼꼼한 무상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안성 관내 81개 전문 정비업체 회원들로 구성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평소 안성천 환경 정화 활동과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차량까지 전격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에 동참한 조합원들의 손을 잡고 깊은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재일 지회장은 “장애인 및 저소득
(비전21뉴스) 안성시의 대대적인 야간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색 체험형 문화 행사 '밤빛드로잉'이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전격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간 예술 단체인 ‘시옷갤러리’와 ‘뮤직플랫폼’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안성 밤마실’ 사업과 연계해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공원 공간을 활기찬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둠과 빛을 테마로 한 ▲야광 페인팅 부스 체험 ▲야외 페이스 페인팅 ▲야간 감성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 중 특별히 꾸려진 블랙라이트 공간 안에서 야광 물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펼치는 ‘야광 페인팅 체험’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야외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6주 동안 집중 운영된다. 해당 기간 매일 오후 5시(17:00)부터 자정(24:00)까지 야간 시간대에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고스란히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최대 5만 원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 먼저 이번 혜택은 안성사랑카드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지급된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결제가 임시 허용됐던 매출 30억 원 초과 비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캐시백 혜택에서 전격 제외되므로, 결제 전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충전하여 사용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캐시백이 지급되며, 기존에 지급받은 인센티
(비전21뉴스)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6월 5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아동의 기질과 정서·행동,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해석하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절한 중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 기질로 이해하기 ▲불안을 낮추면 관계가 달라진다 : 작업치료 접근 ▲말하기보다 소통하기 : 언어치료 접근 등 세 가지 강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강의 종료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자와 강사 간 개별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자녀의 발달 특성, 행동 문제, 의사소통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전문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ave Together Save Tomorrow)’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 냉난방 및 조명 관리, 대기전력 저감, 고효율·녹색제품 우선 구매, 경제운전 실천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와 자원회수시설 증기터빈 발전설비를 운영해 자체 전력 생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공단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산동 공영주차장, 안성맞춤공감센터 공영주차장,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대덕면 광덕·내리 공영주차장, 원곡면 공영주차장 등 7개 공영주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야간 문화행사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 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상영회를 마련했다. 오는 6월 12일 비룡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시네마 피크닉: 썸머 브리즈’를 개최하고, 영화 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디어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패드와 포토프린터를 활용한 AI 포토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공연으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진행된다. 버블 매직쇼와 벌룬 매직쇼를 비롯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마술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영작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
(비전21뉴스) 안성시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12명은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주류 판매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원회는 같은 날 삼죽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26회 삼죽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와 주차 관리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지도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주변의 복잡한 교통 흐름을 척척 정리하고 차량 진입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축제 운영을 뒷받침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바쁜 생업 중에도 꾸준하게 애써주시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
(비전21뉴스)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6일 삼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회 회원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죽면민의 날 기념, 제26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죽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 경기와 화합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은 족구, 단체줄넘기, 발 묶고 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주민들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명현 삼죽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