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2일,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열고, 전통과 신명이 어우러지는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개천절과 맞물려 5일까지 진행되며 남사당놀이를 비롯한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다. 지난 1일에는 축제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가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금상은 알케인팀, 은상은 락스팀, 동상은 일죽청년3단체팀, 인기상은 사나라태권도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장식은 2일 오전 축제장 메인게이트에서 열린 가운데 김보라 시장과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길놀이 우승팀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의 문을 여는 타종식이 진행됐다. 또한, 바우덕이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했고, 김 시장과 주요 인사들은 축제장 곳곳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축제 첫날은 ‘안성의 신명, 조선을 넘어 오늘로 흐르다’를 주제로 세계문화유산 마스터 클래스, 전통연희페스티벌, 공예체험,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 정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 18시까지 10일간 서인동 공영주차장의 차량 이용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인동 공영주차장 건물의 안전성을 보강하고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청공사로,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의 핵심 구조물인 외벽H빔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녹 제거 및 방청 작업을 진행하며, 노후화된 옥상바닥 일부에 대한 정비 공사도 함께 추진한다. 공단은 원활한 공사 진행과 주차 차량의 차체 오염 등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 기간 주차장을 전면 폐쇄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공사개시일인 10월 2일 이전 공사 사전 준비 및 기존 주차차량 비우기를 위해 공사 전날인 10월 1일 20시부터 주차장 진입이 통제되며 오직 출차만 허용된다. 공단은 주차장 이용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각적인 사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서인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던 시민들은 인근의 동본동이나 석정동 등 다른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이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9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영주차장의 무장애(배리어프리, BF) 인프라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주관한 이번 합동 점검에는 전문성과 현장성 높은 진단을 위해 안성시수어통역센터, 안성시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 등 총3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점검대상은 교통약자 이용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석정동, 서인동, 공도저류지 공영주차장 3개소다. 이번 점검은 기존의 단순한 법적 설치 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넘어, 실제 주차장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관점에서 체감하는 잠재적 불편과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변 병원 이동으로 교통약자의 방문이 잦은 석정동·서인동 주차장과 이용 편리성 확보가 핵심인 공도저류지 공영주차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순회하여 ▲휠체어 승·하차 공간 및 보행동선 유효 폭 확보 여부(지체장애) ▲시각적 안내 체계와 비상 상황 정보 전달의 시인성 확보 여부(청각·시각·인지장애) ▲영유아 및
(비전21뉴스)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28일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일죽면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전달식은 일죽면발전위원회가 지역 내 출생아 가정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출생아 축하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일죽면발전위원회는 2026년 3월부터 일죽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3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발전위원회와 일죽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출생아 가정에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발전위원회는 출생아 가정 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일죽중학교 인재육성기금 전달, 종배마을 흔들바위 산책로 정비, 시가지 환경정비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전21뉴스) 안성시 새마을지도자미양면부녀회는 지난 9월 30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활용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제육볶음과 배추겉절이, 멸치·꽈리고추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60명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재료 손질과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도 살폈다. 최화숙 미양면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9월 3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45개 건축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행정의 청렴성과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또한,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건축민원 업무 처리기간 단축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장기 미사용승인[미착수] 건축물 정비 안내 ▲무단증축, 용도변경, 방쪼개기 평면계획 근절 안내 ▲안전예방 핫라인[무료 안전점검] 안내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청렴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특히, 주요 건축민원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건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효율적 민원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도 적극 수렴했다. 시는 민원 절차 간소화, 행정처리 기준 명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축사 간담회는 안성시의 건축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건축
(비전21뉴스)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29일 안성지역 11개 기업·법인에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ESG나눔기업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ESG나눔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들을 격려했다. ‘ESG나눔기업’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실천하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기업·법인이다. 이번 전달식은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업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ESG나눔기업패를 받은 곳은 ㈜그랜드썬기술단, ㈜글로벌냉동식품, ㈜그린씨알피, 두메팜스, 비봉관광여행사, ㈜산야스틸, ㈜선진, 안성상공회의소, ㈜조영이앤씨, ㈜청양식품, 한솔아이원스㈜ 등 총 11곳이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와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문화도시 안성-한경국립대학교 대학협력사업’이 한국연구재단 주관'2026년 앵커 연계 지역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한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안성시와 함께 추진한 ‘길이길이 프로젝트, 안성 문화장인-대학 동행마케팅 및 상생협력 사례’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길이길이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공교육과 안성의 문화자원을 연결한 지역협력 프로젝트다. 한경국립대학교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학생 34명이 지역 문화장인과 협업해 전통공예 상품의 브랜딩과 스토리텔링,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 스카프&손수건 ▲방짜유기 싱잉볼 술잔 세트 ▲도깨비 클리커 키링 ▲노리개 키링 ▲유기 꽃빙수 그릇 ▲미니화병 세트 등 6개 협업 상품을 개발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기준 총 펀딩액 약 1,288만 원, 목표 대비 평균 달성률 210%를
(비전21뉴스) 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은 오는 10월 16일까지 ‘2026년 4분기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반·플루트·통기타 앙상블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악기 연주가 가능한 시민들이 개인 연주에서 한 단계 나아가 악기별 연주 역량을 높이고, 파트별 연습과 합주를 통해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건반 앙상블 ▲플루트 앙상블 ▲통기타 앙상블 등 총 3개다. 모집 인원은 건반 앙상블과 플루트 앙상블이 각각 10명, 통기타 앙상블이 15명이다. 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건반 앙상블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플루트 앙상블과 통기타 앙상블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기본 연주가 가능한 경기안성뮤직플랫폼 회원으로 연령 제한은 없으며, 기존 동일 프로그램 참여자를 우대한다.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오는 12월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열리는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