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 서운면 체육회는 지난 7일 안성제4구장에서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제4회 한·베 가족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당일 현장에는 관내 한국·베트남 부부와 자녀 등 다문화 가족과 체육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펼치고,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경기 후에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다문화 가족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다문화 가족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안성시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비전21뉴스)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5일 관내 5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이 동참해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기교차로에서 정동사거리를 거쳐 개정초등학교에 이르는 미양면 주요 도로 구간의 반사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가로수에 야광 스티커 1,000개를 새로 부착해 도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통행 여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 도로 환경을 직접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비전21뉴스)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원들은 제철 열무와 배추로 담근 시원한 물김치와 호박무침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관내 독거노인 1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철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입맛을 돋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호일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역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에 발맞추어, 시청 인근 일대를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대여-반납-수거-세척-재공급’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주변의 1회용 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현재 참여 중인 4개소에서 하반기 중 10개소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이 도입된다. 특화지구 내 가맹 카페에서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반납하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과 전용 앱(아란테) 포인트 300원이 각각 적립된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는 ‘경기도 기후위기 기회소득 리워드’가 추가로 연동되어 건당 최대 900원 상당의 친환경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비전21뉴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산수화아파트 및 태산아파트를 각각 방문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부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산수화아파트 최만석 입주자대표회장과 정영옥 관리소장, 태산아파트 임수용 입주자대표회장과 김은영 관리소장을 비롯한 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 활동 운영 ▲생명존중 교육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 추진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4년 하우스디아파트를 시작으로 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동신·우정에쉐르·한주아파트 등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올해 산수화아파트와 태산아파트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참여 단지는 총 6개소로 확대됐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비전21뉴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지난 5일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 열린 ‘안성문화장×별이야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민참여형 건강 캠페인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 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 간 ‘서로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및 정신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김영애 보건의료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 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이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역사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성문화장’의 세 번째 축제다. 행사 기간 중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공예·문화 ▲농축산물 ▲먹거리 ▲공연 ▲반려동물(펫)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장터를 즐겼다. 특히 관내 문화장인과 문화상단, 로컬푸드 농가 등이 참여한 협업 부스는 3일간 약 8,000만 원을 웃도는 매출 실적을 올리며 지역 상생의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창출해 냈다. 장터 현장에서는 안성 문화장인 16인의 완성도 높은 공예 작품 전시·체험을 비롯해 문화상단 플리마켓, 우수 농축산물 판매·체험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이 상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국악밴드 ‘오름새’의 신명 나는 가락과 ‘미8군 군악대’의 웅장한 공연 등 다채로운 야외 문화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제71회 현충일이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 일대가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도화지를 채워 나가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순수한 진심으로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회장 주변에는 문화 나눔을 위한 프리마켓과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어보는 체험존이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0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엄선된 수상작들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일반 시민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