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9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열람 및 이의신청 대상은 개별주택 97호와 공동주택 992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안성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주택 특성과 가격 적정성 등을 다시 조사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신청인에게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30일 안성시가 결정·공시한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조사·산정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같은 날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다.
(비전21뉴스) 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은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 ‘GAMP 뺀드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관객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에 등록된 음악인 가운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 전공생들로 구성된 ▲유혜리밴드 ▲레드라인(REDLYNE) ▲안성맞춤밴드 등 3개 팀이 출연하며, 한지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첫 무대에 오르는 유혜리밴드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편안한 밴드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레드라인은 록과 인디·어쿠스틱 음악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 무대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26학번 학생들로 구성된 6인조 안성맞춤밴드가 장식한다. 안성맞춤밴드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출연을 계기로 결성된 팀으로, 경쾌한 음악과 팀원들의 호흡을 바탕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GAMP 뺀드판’은 지역 축제와 청년
(비전21뉴스)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하는 ‘안성맞춤 전통혼례’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장 내 장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러 사정으로 혼례식을 올리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 부부에게 전통혼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고유의 혼례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부부가 한국의 전통혼례를 경험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하하며 문화의 다양성과 전통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혼례는 전통예술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신랑·신부 입장, 서천지례 등 전통혼례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어 축하공연과 축원덕담, 성혼행진 등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혼례의 절차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통혼례가 신랑·신부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생활인구 플랫폼 ‘안성온시민’ 홍보·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성온시민’ 을 알리고 플랫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 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방문 경험을 플랫폼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인증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부스를 방문해 안성온시민에 가입(또는 로그인)한 뒤 방문인증·후기를 작성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안성온시민’ 은 안성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방문·관광·소비·근무·학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성과 관계를 맺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이다. 회원가입 후 디지털 안성온시민증을 발급받아 플러스샵 이용 혜택을 누리고 지역의 축제·행사·공연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를 찾는 많은
(비전21뉴스) 안성시가 10월 1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의 화합과 상생을 담은 길놀이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바우덕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로 고유 의식인 곰뱅이 트기를 비롯해 시민동아리, 주민자치, 풍물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며 흥겨움과 신명이 가득한 공연을 선보인다. 1일 오후 5시 30분에는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국악과 마술 등이 펼쳐지고, 오후 7시부터는 아양동 일원(구 새벽시장~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내혜홀광장)에서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규모 길놀이가 거리를 장식한다. 특히 올해는‘동화와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주제로 남사당 풍물단 공연과 동미 자전거 음악단은 물론, 이집트와 대만, 인도 등 5개 국가가 참여하는 CIOFF 공연이 진행돼 색다른 재미와 예술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 행진에는 관악 합주, 전통 혼례, 주걱 난타, 브라질 타악, 태권도,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장르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바우덕이 축제의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시는 길놀
(비전21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농심 안성공장이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2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돕고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보행보조기는 관내 활동처에서 사례관리 중인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대표기업인 ㈜농심 안성공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송호정 공장장은 “노인의 날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안성을 지탱하는 기업으로 이웃들과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해주는 농심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는 세상과 연결되는 소중한 발이 되는 만큼,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한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 안 곳곳을 살피며 낡고 불편한 부분을 정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성영 대덕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순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9월 28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주민총회 제안사업인 '디지털 걱정 뚝! 스마트교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키오스크 및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직접 이수하고, 향후 지역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방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복지 분과에서 제안한 '디지털 걱정 뚝! 스마트교실'은 디지털 기기와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복지 분과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위해 위원들이 먼저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필요했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여우석 미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준비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운영한 ‘2026년 안성3·1운동기념관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전문강사 10명을 위촉했다. 이번 과정은 안성의 3·1운동과 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역사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기념관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9월 한 달 동안 ▲한국 독립운동사와 안성의 독립운동 ▲기념관과 전시 이해 ▲일제강점기 안성의 생활사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강의계획안 작성 ▲교육 대상별 강의 구성과 전달 방법 등을 배웠다. 또한 안성지역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답사와 강의 시연 등을 통해 기념관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웠다. 위촉된 전문강사들은 오는 10월부터 안성3·1운동기념관 교육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교육 운영 경험을 쌓는다. 2027년부터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별 교육프로그램에서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안성의 독립운동사를 다양한 교육 대상에게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