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원예심리·목공융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약 두 달 반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됐으며, 원예심리와 목공 분야를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원예심리지도사 역량은 물론 목공 강사로서의 전문성까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원예치료학, 대상자별 원예치료법, 목공 기초이론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 교육도 병행해 교육생들이 원예치료사 및 강사로서 현장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선배 교육생과 올해 교육생 간의 멘토링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강사 체험 기회도 제공해 교육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재능기부와 강의안 개발 등 다양한 실
(비전21뉴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 힐링 프로그램 ‘돌봄에 쉼을 더하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은행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돌봄사들이 일상 속 돌봄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CGV 평택역에서 영화 '군체'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택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들이 건강한 돌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돌봄 제공자의 쉼과 회복 또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지원과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통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5일에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국토교통부공고 제2026-790호)한 평택 지제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을 2026년 6월 21일부터 2029년 6월 20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대상 지역은 기존 공고(국토교통부공고 제2023-733호)에 따라 지정된 허가구역 전체와 같으며, 평택시 모곡동, 세교동, 지제동, 신대동, 장당동, 고덕면 일대 총 14.6㎢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대가를 받고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경우만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처하게 된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허가 신청 당시 제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목적에 맞게 토지를 이용하지 아니할 경우
(비전21뉴스)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예방 인식 개선’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립 등의 위기 상황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인식을 높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한 생명을 구하는 시작임을 강조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나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유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 활동과 생명 존중 캠페인을 통해 행복한 고덕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활동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공공에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서정동 주민들과 함께 ‘여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메리골드와 천일홍 등 여름꽃 약 2천110본을 심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동 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동참하여 청사 주변 화단과 아파트 인근 등지에 꽃밭을 조성해 아름다운 꽃길 조 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여 지역사회 환경 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여름꽃 심기를 위해 참여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꽃길과 화단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꽃 심기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서정동의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석정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석정공원 세대공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공연과 체험활동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동 주민자치회 김정훈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중앙동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면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면천면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와 특화사업 운영 현황, 민관 협력 우수사례 등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최근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련 시설에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 및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최근 3주간 2.3명(21주)에서 4.2명(22주), 7.2명(23주)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0~6세는 1천 명당 9.8명으로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여 본격적인 유행 시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환자의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또는 대변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장난감, 수건 등 매개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 저하,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수족구병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전파를 막기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영유아 보육 시설과 각 가
(비전21뉴스)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지역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제5차 치매종합관리계획에 따른 남서부권역의 치매관리 중점사업 보고와 하반기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평택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장기요양센터, 평택남부·서부노인복지관, 평택노인복지센터, 대한간호사회 평택지회 등 치매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됐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상반기 사업의 성과 및 지역 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치매 환자의 권익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과 치매 조기발견 예방체계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지역사회 치매 돌봄 인프라, 치매 환자 돌봄 서비스의 다양화, 치매 가족의 정서적 지원사업 강화 등 촘촘한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 자원 간의 긴밀한 연결망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리는 건강도시 평택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