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평택동에 있는 ‘이베리코 1934 평택점’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삼겹살 식사 지원 행사를 열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의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참전유공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진철 대표는 䄞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유공자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작은 노력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보훈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바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발적 나눔 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위의 관심과 배려가 지속되어 생활 속 보훈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생명농업센터에서 시 소속 야외작업 근로자 232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온 노출로 인한 온열질환으로부터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평택보건소에서는 근로자들의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일대일 건강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맞춤형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어서 본 교육에는 김세영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현장 응급조치 방법 및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등을 교육했다. 특히 온열질환은 초기 대처가 중요한 만큼 ‘골든타임’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현장에서 즉시 실행이 가능한 신속한 응급조치 요령을 집중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작은 증상을 방치하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물·그늘·휴식 등 3대 기본 수칙이 지켜지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만 7천 건에 대해 234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 2회(6,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평택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이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 적용하여 부과한다. 아울러,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화물차·승합차량은 6월에 전액 과세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타 지자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납부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3일 연장됐다. 고지서는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혹은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할 수 있다. &n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정해왜란(1587년)의 영웅 충렬공 이대원 장군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국가 안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시의회 및 관내·외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해군 차기 주력함정에 ‘이대원함’명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건의에는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뿐만 아니라 장군의 사당(쌍충사)이 있는 전남 고흥군의 ‘녹도진 쌍충사 모충회’, 장군의 본관인 ‘함평이씨 대종회’등이 대거 동참했다. 이처럼 장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공유하는 기관과 단체들이 뜻을 모으면서 지역과 문중을 초월한 염원이 한데 담기게 됐다. 충렬공 이대원 장군(1553~1587)은 평택시 포승읍 출생으로, 34세의 젊은 나이에 전라좌도 녹도만호로 부임하여 정해왜란 당시 손죽도 앞바다에서 밀려오는 왜구에 맞서 사흘 동안 결사적인 전투를 벌이다 장렬히 순국한 호국 영웅이다. 역사학계 연구와 최근 학술 발표에 따르면, 당시 이대원 장군과 군사들이 보여준 결사 항전은 왜군에게 전라도 진격이 불가능함을 각인시켜 침략 경로를 변경하게 만든 위대한 전략적 승리였다. 또한, 이를 계기로 조선 조정이 전라좌수영의 함대와 군사 전력을 대
(비전21뉴스)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비전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비전2동 소속 8개 단체(회장 김기열)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정성껏 열무김치 250박스를 담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김기열 단체협의회장은 “비전2동 8개 단체에서 합심하여 어려운 이웃들께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나눠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8개 단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8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일동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비전2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생신상과 떡, 양말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행복채움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저소득 가구에 여름용 쿨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더위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냉감 기능이 있는 여름용 쿨매트를 전달했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취약계층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에도 힘을 보탰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른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복채움 물품지원’ 사업은 하나의원이 후원하고 평택나눔본부와 경기 사랑의 열매가 지원하며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사업수행을 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가 어렵고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돼지등뼈 김치찜, 두부 부침, 멸치볶음 등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조리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54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단체 위원들과 읍 관계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가오는 무더위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이웃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과 관련 전문가 자문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송탄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립노인전문평택병원, 대한노인회, 국제대학교 등 총 8개 관련기관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치매 관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공유 ▲지역사회 기반 치매 관리사업 활성화 방안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관리사업을 활성화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