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과 친환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녪년 ESG 실천 사진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 보호 및 자원 절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시설에서는 다양한 ESG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제출했다. 접수된 작품들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구성력, 적용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시설에는 상장과 상품이 전달됐다. 참가 시설들은 분리배출 실천,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 친환경 급식 운영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사진으로 표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남곤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경기 남부 1지역 협업 사업으로, 어린이와 이용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ESG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백운산 생태체험공간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백운산 일대 생태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검토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백운산 일대 생태복지 증진을 위한 생태체험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자연환경의 합리적 보전과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백운산 일원의 생태적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기후환경국장, 관련 부서장, 평택시의회 지역구의원(최준구), 해당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백운산 일대 생태체험 공간 조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백운산 생태체험장 및 생태탐방로 도입 가능 여부 및 관련 시설 검토 ▲사업 타당성 및 사업효과에 대한 종합 검토 등이다. 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시 환경정책과 박옥주 과장은 “백운산 일원은 다양한 생물상이 확인된 지
(비전21뉴스)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7월 30일 저녁 7시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를 초청하여 ‘루브르는 어떻게 세계인의 박물관이 됐나?’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세 시대 파리 외곽을 방어하는 요새에서 왕궁으로, 프랑스 혁명과 20세기 세계대전의 혼란과 위기 속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임승휘 교수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4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절대왕정의 탄생》, 《식인양의 탄생》, 《서양사강좌》(공저) 등이 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배움이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평택의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ESD 이음대학’1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ESD 이음대학’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학습(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하여 평택시의 주요 정책과 평생학습, 지역사회 내 실천 활동을 잇고자 하는 학과 형태의 시민대학이다. 교육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과 연계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입학식, 강의와 워크숍, 팀 프로젝트, 현장 탐방,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선발된 학습자에게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은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인문학적 성찰과 공동체를 잇는 ▲시민인문학과, 자연과 환경을 잇는 ▲도시정원·생태학과, 지역사회를 구석구석 돌보고 연결하는 ▲돌봄복지학과, 디지털 미래와 인간을 잇는 ▲AI·미래학과와 입학식 특강, 지역사 특강과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주제와 방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과과정 후 학습자 간의 학우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
(비전21뉴스)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 평택 엔팰리스 컨벤션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통합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가맹단체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두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으로 입상한 관내 선수 70명에게 메달 포상금을 수여하며 그간의 성과를 치하했으며, 지난 8년간 재임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육성에 헌신해 온 정장선 평택시장에게 전체 선수단과 체육인들의 감사의 뜻을 모은 공로패가 헌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정장선 회장은 “대회 무대에서 당당하게 스스로를 증명해 낸 선수 여러분의 모습은 평택시민 모두의 자랑이자 관내 체육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장벽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선진적인 체육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2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노동·고용·산업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하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 ▲2027년 사업 의제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 추진 중인 4대 기초 노동 질서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미래세대 산업안전관리 교육, 일·생활 균형 특화교육, 감정노동자 힐링 지원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수요 문화관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사업 의제와 관련해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 노동자 지원사업 확대, 협의회 홍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실무협의회와 분과위원회, 본 협의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응하고, 노동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의 역할을
(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챌린지 톡! 영양표시 똑똑하게 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가공식품에 표기된 당류, 지방, 나트륨 등 주요 영양성분의 의미와 올바른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품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는 평택시민 중 카카오톡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방법은 채널에 게시된 영양표시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연결된 네이버 폼 설문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송탄보건소는 퀴즈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건강한 간식 섭취를 지원하는 홍보물(후르츠팟)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6월 25일에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는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주말 제외) 송탄보건소를 방문하여 수령 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중앙동 치매안심마을), 11일(진위면 치매안심마을) 양일간 치매안심마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공공·민간기관, 자율적 주민단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확대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극복 캠페인,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인식개선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비전21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평택 서부지역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카페, 식당, 약국 등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사업장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사회 내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협력체계이다. 모집 대상은 평택 서부지역 내 개인사업자로, 사업자등록번호 중간 숫자가 01~79(과세사업자) 또는 90~99(면세사업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현판이 전달되며, 치매 관련 홍보 물품과 소식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지역 내 많은 개인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