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프로그램 3기를 2026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림 치유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성취감, 안정감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3기 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편백방향제 만들기 ▲약품상자 만들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냄비 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사용하고 다양한 감각 자극을 느끼며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얻어, 우울감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 회차인 10월 29일에는 우드팜스토리 농장을 방문해 ‘내 마음을 밝히는 기억의 불빛’을 주제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조립하기, 빛과 관련된 추억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나의 무드등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3기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치매 관리 및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일 고덕자이센트로 아파트 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송탄보건소는 금연구역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구역 현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금연구역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안내하는 안내표지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금연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 공고일로부터 3개월간 계도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계도기간이 끝난 뒤 지정된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적발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민수 평택시 송탄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로 지정되는 만큼 지정 이후에도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주체 및 입주민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금연 아파트 지정 및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당뇨병 만성질환자 총 7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 관리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체험형 영양 교육 ‘내 손으로 담는 당뇨 밥상’을 총 3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식사 관리의 기본 원칙인 ‘알맞은 양 섭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하루 필요 섭취 열량을 계산하고 식품 교환표를 알아보는 이론 교육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섭취하는 식품군별 적정 반찬을 직접 담아보고 전자저울로 계량해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영양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먹을 양을 담아보고 실제 중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평소 눈대중으로 판단하던 식사량과 실제 권장량의 차이를 직접 체감해 적정 섭취량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적당히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저울에 달아보니 생각했던 것과 실제 양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집에서도 오늘 배운 방법으로 식사량을 조절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 관리는 질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9월 30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신규 및 변경등록 노래연습장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 의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국노래연습장업협동조합 강사를 초빙해 관련 법령 및 제도 변경 사항, 그리고 노래연습장 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업자들은 관련 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을 재점검하고, 건전하고 쾌적한 영업환경을 상시 유지하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시 관계자는 “신규·변경등록 사업자들이 초기부터 안전의식과 법규 준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사업자 유형과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관리를 통해 노래연습장 업계의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과 안전한 운영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0일 CGV 평택고덕점에서 평택지역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관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인 ‘수요문화관’을 개최했다.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수요문화관’은 근로자들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평택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가족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협의회는 오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4차 ‘수요문화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에 설치된 노·사·민·정 협력기구로, 노동자와 사용자, 의회·시민 대표, 행정기관 및 고용노동 관련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논의·협력하고
(비전21뉴스) 평택시의회는 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학교 설립과 관련한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정일구 부의장과 지역구 시의원,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등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 평택시 국제학교설립전략팀 및 국제학교설립지원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니라이트 스쿨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답사, 간담회,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의장은“평택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환경에 대한 기대와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좋은 교육기관과의 인연은 도시의 미래까지 바꾸기도 하는 만큼, 오늘 만남이 평택의 교육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은 “국제학교 개교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고 왔다”며 “저에게는 이사장이라는 역할 외에도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또 하나의 역할이 있다. 평택의 아이들을 보며 교육에 대한 높은 열망을 느낀 만큼, 평
(비전21뉴스)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중공업, 삼성물산과 함께 지제동 산44-5번지 일원에서 민관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제동 식당가 및 공영주차장 일대를 중심으로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삼성중공업과 삼성물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세교동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30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제16회 효 사랑 합동 고희연’ 행사를 개최했다. 합동 고희연은 올해 70세를 맞은 지체, 시각, 농아인 등 장애 어르신 8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그간의 삶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행사에는 장호철 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들 그리고 최원용 평택시장, 각 단체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고희를 맞으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함께 국가기술자격을 갖춘 예절사가 함께하여 고희를 맞으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빈들의 헌주와 큰절 순서로 진행됐다. 장호철 회장은 “70살부터 인생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청춘을 맞이한 어르신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고희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장애와 고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와 건
(비전21뉴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10월 1일,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지역사회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노인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노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학대 의심사례 조기 발견 및 신고·연계 △학대 피해노인에 대한 상담·사례관리·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지원 △피해노인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례회의 및 전문자문 협력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교육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노인학대는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전문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