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의 첫 장학생 선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평택 스칼라스’는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 개교에 앞서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중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5명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평택 스칼라스’제1기 장학생으로서 2026년 9월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에 입학할 예정이며, 남학생 2명과 여학생 2명으로 구성됐다. 장학생에게는 본교 정규과정 진학 시 수업료와 기숙사비의 50%가 지원되며,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과 국제 바칼로레아(IB) 시험 응시료도 제공된다.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졸업 시까지 매년 갱신된다. 이와 함께 장학생들은 미국 학교생활 적응과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안이 6월 9일부로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특별법의 유효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되는 것으로 최종 법적 절차를 마쳤다. 평택시는 행정적·재정적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고덕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04년 제정된 평택지원특별법은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 및 주민 지원사업 등을 위해 세 차례 연장된 바 있으나, 지역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일부 사업들과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법 연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장선 시장은 “본회의 통과부터 국무회의 의결, 최종 공포에 이르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법 연장 확정은 평택시가 안보 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진정한 국제평화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
(비전21뉴스)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송탄 프리퍼 카페에서 관내 32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선거 일정으로 인해 6월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32명이 참석해 브런치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문식 위원장과 프리퍼 대표 권연식의 후원과 협조로 마련되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권문식 위원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에 힘쓰고 있는 노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원종 진위면 노인협의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권문식 위원장님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권연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경로당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문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늘 마
(비전21뉴스) 평택시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센터마다 선정된 작품을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특색있는 건물번호판을 제작하여, 도로명주소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각 센터의 특징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실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으로 제작해 해당 시설에 설치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용도와 주변 환경 등을 반영해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건물번호판으로, 지역 특성과 건물의 상징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건물번호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행정을 지
(비전21뉴스)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교육청소년과와 협업하여 시민 정책 정보 추천(큐레이션) 사업의 하나로 ‘정책마켓’을 운영한다. 지난 청년정책과 협업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다리도서관 2층 독서계단에서 ‘지금, 나를 위한 청소년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정책마켓은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전체를 비롯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취약계층 등 대상별로 정책 정보를 재구성하여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도서관이 직접 제작한 청소년 진로·진학 프로그램, 상담·복지 지원, 체험 활동, 취약계층 지원 정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책정보지와 청소년 시설 안내, 책 추천(북 큐레이션)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 18일과 19일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 특강’도 진행된다. 서울 소재 대학생 전공 강연단체인 위메이저(Wemajor)와 연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및 진로 탐색
(비전21뉴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반도체 테스트 서비스 전문기업 두산테스나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ESG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원 인근 상업지구로 이동해 배수구 청소 및 쓰담 달리기(Plogging)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곳곳을 걸으며 집중호우 시 하천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구 주변에 캠페인 문구를 새기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생태해설을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비록 하루 동안의 활동이었지만 이러한 땀과 노력이 모여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임직원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ESG 볼런투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다양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비전21뉴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해 도입되어 상시 운영 중인 『시민 안전 제보 제도』의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 제보 제도』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시설물 이상, 재난 징후, 안전 위험요인 등을 직접 제보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주차장 내 크고 작은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를 앞두고, 침수 위험에 취약할 수 있는 지하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밀폐된 지하 공간의 특성상 누수 발생, 배수시설 막힘, 침수 우려 구간, 바닥 미끄럼 등 작은 이상 징후라도 현장을 가장 먼저 목격하는 이용객의 제보가 있어야만 신속한 사전 조치와 대형 사고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공영주차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접속한 후, 현장 사진이나 내용을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주차장 내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시 신고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보는 담
(비전21뉴스)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이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맛있게 익은 오이지를 바로 받아서 드실 수 있도록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봉사자들은 지난달 미리 신선한 오이를 직접 손질하여 정성껏 오이지를 담가 준비했다. 김선이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여름철 입맛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오이지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회는 지난 9일 포승읍 만호리에 있는 ‘바르게살기’비석 일대에서 비석 청소 및 주변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위원회 회원들은 비석 표면 청소,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및 분리수거 등 일대 정비 작업을 약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상징적 시설을 보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비석을 닦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활동 후 현장에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동준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정화 활동을 이어가 주민들과 함께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포승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위원회의 정화 활동 덕분에 마을의 구석구석이 깨끗해진 것을 보니 기쁘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