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 소속 마술동아리 청소년이 전국 마술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야탑유스센터 마술동아리 소속 최재원(19) 청소년은 지난 5월 블라인드 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챌린져스 라이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챌린져스 라이브'는 국내 마술사들이 창작 마술과 공연 역량을 선보이는 마술 경연대회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최재원 청소년은 야탑유스센터 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공연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동전을 활용한 창의적인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일본 방문 기회를 부상으로 받게 됐으며, 청소년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한 우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야탑유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역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의 참여공간을 오는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공방·카페·서점·갤러리 등 우리 동네 작은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7개소의 민간 공간을 선정해 공간별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하며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컨설팅 ▲곳간지기 모임(공간운영자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위치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등 민간 공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이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6월 8일향동고등학교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교장단 방문 행사에 참석해 국제교육 교류 현장을 점검하고 경기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사라왁 교장단 34명이 향동고등학교를 찾아 경기도의 교육환경과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미숙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학교 관계자 및 방문단과 함께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국제교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경기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미숙 의원은 “경기도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학생 중심의 지속적인 국제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더 많은 국가와의 교육교류가 확대될 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출결산액은 23조 1,441억 원이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2조 9,259억 원에서 1조 9,668억 원이 증액된 총 24조 8,927억 원 규모이다. 이번 사전설명회에서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을 포함한 예산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향후 예산안 심사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정호 위원장은 “이번 사전설명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예·결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향후 보다 심도 있는 심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1회 정례회에서 해당 결산안과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6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제11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돌아봤다.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CES 2025 참관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와 글로벌 정책 흐름을 살피고, 지역 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등 지방의회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양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 기간 총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하고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며 지방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쳤다. 주요 건의안으로는 △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8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국제포럼에 참석해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아 문화예술의 의미와 국내외 창작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공간·정책이 함께하는 영아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6월 6일부터 11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다산아트홀, 정약용도서관 등에서 개최되며, 영아 대상 공연·체험 프로그램, 국제포럼, 예술인 창작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영아를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감각하고 경험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적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미자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 모든 영아가 보다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과 토론회 개최 등 영아 문화향유권 보장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부위원장 김선영, 비례)는 6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결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집의답변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6월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총결산규모 43조 6,495억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집행결과를 확인하는 절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산심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이라며 “향후 2026년 정책방향과 2027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 책임감있는 의정활동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는 제391회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설명회에는 김선영부위원장, 김창식·박재용·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8일 경기도청 도담뜰 보행몰에 조성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장거리 운송과 복잡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지역 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가장 건강한 먹거리 체계”라며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수년째 지지부진한 경기도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임창휘 의원은 8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광주시의 핵심 발전 축인 ▲곤지암역세권 사업 ▲광주역세권 1단계 상업용지 사업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 등 주요 역세권 개발사업의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꽉 막힌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가 진행됐다. 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업 지연으로 인해 한계에 다다른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강도 높게 대변했다. 임 의원은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지 이미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사업이 진척되고 있지 않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기약 없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재산권 침해를 겪는 등 현장에서는 다양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더 이상 주민들에게 희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