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넥밴드, 자외선 차단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과 재난도우미 등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표되면 무더운 시간대 외출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4일과 8일 한내초등학교와 신하초등학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투명 페트병 모으기 시민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내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교직원 등 660여 명과 신하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총 1,2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깨끗하게 세척하고 분리한 투명 페트병을 등교 시간에 맞춰 직접 수거함에 배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실천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미선 센터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월 대면·비대면 환경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폐현수막
(비전21뉴스) 지난 8일 이천시 설성면(면장 곽미옥)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도·시의원들과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자들이 참석해 이장들과 인사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설성면 이장단협의회 사무국장 김덕중(신필1리 이장)과 감사 유병학(송계2리 이장)에게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10일 개최되는 '이천시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와 7월 3일 개최 예정인 '설성면 연꽃축제'를 앞두고 행사 추진 계획 및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마을별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회의가 진행됐다. 남석현 설성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6월 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출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는다. 올해는 벨기에와 수교 125주년이 되는 해로, 이 대통령은 첫날 저녁 우리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로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일 알렉산더 더크루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 필립 벨기에 국왕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또 10일 오후 브뤼셀에서 EU와의 정상회담, 그리고 협정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비전21뉴스)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동식)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마동 주민들이 마을 유휴공간과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계절 꽃과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정원 조성 과정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모여 마을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소통하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마무리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 과정에서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사업과 농정해양 분야 주요 정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도정의 변화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도지사가 바뀌고 도정 운영 방향이 달라진다고 해서 그동안 도민을 바라보고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까지 단절되거나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농어촌지역을 위한 정책은 경기도가 도민에게 한 약속이자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공적 책무”라며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주요 사업들이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프로젝트에 대해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단순한 개발 구호가 아니라,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규제, 각종 중첩규제 속에서 희생과 인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경기도가 균형발전의 책임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촉구 결의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15년 발생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유족들에게 경기도가 청구한 소송비용을 전액 면제하고, 재난 피해자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할 것을 도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참사는 제도적 미비와 공적 안전체계의 허점 속에서 발생한 사회적 재난임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판결 이후 경기도가 패소한 유족들에게 약 6,000여만 원의 소송비용을 기계적으로 청구하면서 피해자들에게 가혹한 이중고를 지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영봉 의원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관계 부서와의 협의 등을 주도하며,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자 구제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끝에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1,420만 도민의 뜻을 모아 소송비용 면제를 결의안으로서 공식 촉구한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응답해야 할 때”라며, “경기도는 유족들의 마르지
(비전21뉴스) 경기도 내 외국인 아동이 입국 초기부터 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공백 없는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외국인주민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입국 초기 외국인 아동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제안됐다. 개정안은 18세 미만 외국인 아동에 대해서는 기존의 ‘90일 거주 기간’ 요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규정을 신설하여 입국 초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로써 도내 내·외국인 아동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최효숙 의원은 “부모 등을 따라 입국한 외국인 아동에게 초기 적응 지원은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거주 기간 제한으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안타까운 상황이 존재했다”며, “이번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화수역 신설을 임기 마지막까지 촉구했다. 정동혁 의원은 임기 종료를 앞둔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서, 보람 있게 마무리한 일도 있었지만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은 과제도 있다며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을 언급했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를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고양시청과 창릉신도시, 서울 서북부를 연결하는 고양의 미래 교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계획상 노선 연장 15km, 정거장 8개소, 총사업비 1조 7,16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 의원은 현재 정거장 계획상 고양시청역과 화정역 사이 거리가 약 2.25km로 고양시 구간에서 가장 긴 역간 거리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해당 구간에는 병원, 학교, 주거지, 공원 등 이미 형성된 생활권이 있어 화수역 신설 요구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화수역 신설 요구는 갑자기 나온 주장이 아니라 오래 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