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시민들이 직접 모아 기부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된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고양가족축제’ 가족걷기 행사의 완주 메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용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깨끗이 세척한 후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입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센터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 기관도 모집하고 있다. 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작은 병뚜껑 하나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와 ‘제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심도 있게 수렴하고 민관 협력 체계 속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실무자 중심 회의에서 수행기관의 중간 관리자까지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효율적인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각 수행기관을 이끄는 중간 관리자들이 참여한 만큼, 기관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는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와 수행기관 간 신속한 행정 연계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고 서비스 신청·접수·제공 등 단계별 과정에서 지역수행기관과 거점수행기관이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고양시와 수행기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 업무 추진’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간 관리자들의 주도하에 현장 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오는 6월 22일까지 백마 화사랑(일산동구 애니골길 14-14)에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균 연령 70세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백마 화사랑 실내외 공간에는 총 83점의 시화작품이 전시되며, 전시회 기간에 맞춰 학년별 시낭송회도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높빛희망학교는 내 인생의 환한 꽃길을 다시 걷게 해준 고마운 비단길”이라며, ‘나의 꽃길 나의 비단길’이라는 시를 통해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배움을 주저하는 많은 분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높빛희망학교’(초등 1년, 중학 3년 과정)를 운영하고 있다. 학력인정기관으로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의 기초 학습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돌봄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고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특보 발령 시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현장 돌봄 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에 건강한 여름나기 간이 안내서와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이 제공한 홍보 부채, 폭염 대응 소형 리플릿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주 이용 시설인 경로당 600여 개소에도 ‘건강한 여름나기’ 포스터를 전면 배부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안내서와 포스터에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주택 건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골조공사가 완료된 공동주택 신축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 시공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인 골조공사 직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품질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고양시 주택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한다. 합동 점검반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건축 △토목 △구조 △기계 △전기 △소방 △설비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단순 지적이 아닌,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한 시공사의 조치 계획과 최종 이행 결과까지 끝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건설현장에서의 실직적인 품질 향상을 이룰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와 직결되
(비전21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대곶면 약암리 874번지에 운영중인 벼 병해충 예찰답 약3,600㎡에 추청, 한가득, 참드림, 해들, 고시히카리, 경기17호(조찬미), 자광미 등 7개 벼품종 특성 비교를 위한 모내기를 실시했다. 김포의 대표 밥쌀품종으로 중만생종인 ‘추청’을 포함하여 한가득, 참드림 3품종을 식재했다. 특히 ‘한가득’은 온난화 및 50년 이상 장기 재배로 그 특성이 약화되고 있는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김포 지역특화 신품종으로 개발한 품종이다. 한가득은 이삭이 나오는 일자(출수기)가 추청보다 5일 빠른 8월 15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하다. 한가득 생산량은 10a 기준 추청보다 64㎏ 많은 520㎏으로 2029년까지 1,500㏊까지 추청을 대체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참드림’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품종으로 2026년 경기도 밥맛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수기는 8월 17일이고 쌀수량이 559㎏으로 올해 김포에 약 1,600㏊정도 식재됐다. 추석전 출하용 밥쌀용으로는 고시히카리, 해들, 경기17호 3
(비전21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고촌읍 신곡리 5번지 일원 4필지 1㏊에서 김포 토종벼 ‘자광미’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에는 청년농업인인 김포곡물연구회 최희정 대표를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했다. 임금님 진상용 쌀로 이용됐던 ‘김포 자광미’는 김포에서 300년 이상 된 가장 오래된 벼로 월곶면 조강리 일원 밀다리 지역에서 재배했던 기록이 있어 ‘밀다리쌀’이라고도 불린다. 자광미는 오래전부터 우수성을 입증해 온 쌀로, 2010년 이후 김포에서 잠시 재배가 중단됐다가 2024년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종자를 복원해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는 김포 토종벼이다. 이번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자광미 활용 상품화 기반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김포곡물연구회 최희정 대표는 고촌이 고향인 청년농업인이다. 최 대표는 “자광미가 재배는 까다롭지만, 일반 현미에 비해서 안토시아닌이 무려 39배 많고 총폴리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가 4배 가량 많이 함유됐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소량 생산으로도 특화상품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김포의 역사를 품은 매력있는 품종인만큼, 뜻을 같이하는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자광미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지난 8일 김포시청 별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교육은 회계 및 행정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함께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
(비전21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월곶면 갈산리 193번지 일원에서 행복한영농조합법인 조진환 대표를 비롯하여 단지 회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 자율 교환 채종포 시범단지 모내기 연시회를 실시했다. 벼 자율교환 종자는 정부보급종과는 달리 지역별 농가가 밥쌀이 아닌 종자용으로 해당 논을 분리하여 보급종에 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해 다음해 희망하는 농업인들과 자율적으로 교환해서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이 행사는 최근 증가하는 수확기 이상고온 및 잦은 비 등으로 정부 보급 벼종자의 공급량 감소 추세에 대비함은 물론, 2028년부터 보급종 보급이 중단되는 ‘추청벼’를 대체하기 위해 김포시 지역특화 신품종으로 확대 보급 중인 ‘한가득벼’의 종자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진흥청의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유치해 진행됐다. 김포시는 2027년 한가득 재배면적을 500㏊로 확대 재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400㏊용 보급종 20톤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계약해 전북 익산 지역을 기반으로 재배 중이다. 이 사업으로 채종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