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5일 오후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지난 10개월간 추진해 온 최종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상생해 온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한국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이자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는 안보의 중심지로서, 기념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정책적 당위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인터뷰, 내외국인 및 주한미군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최종 건립 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 해당 계획안은 역사·문화·기술·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될 투명하고 공정한 지자체 공모 평가지표, 단계별 심층 평가 절차 등 지속 가능한 입지 선정 계획의 기틀을 함께 마련했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해 8월 첫걸음을 뗀 연구용역이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쳐 마침내 최종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6월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등의 연구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을 비롯하여 박진영(더불어민주당·화성8), 이혜원(국민의힘·양평2), 박상현(더불어민주당·부천8), 양우식(국민의힘·비례), 오창준(국민의힘·광주3), 이석균(국민의힘·남양주1), 이채명(더불어민주당·안양6) 의원 등이 함께했다. 정책간담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융기원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조성환 위원장은 'AI 장애인 자립 지원'과 같은 데이터 기반 국비 사업이 도내 타 기관 유사 사업들과 통합되기 어려운 구조적 원인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융기원 측의 설명과 향후 연계 방향성을 확인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행안부 산불 조기 감시 기술의 삼척 실증 과정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경기도 도입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도내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산불 연기 감지 기술 고도화에 활용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15일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여,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미군반환공여지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주재했으며, 경기도 내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추진 방향과 건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한미동맹이라는 용어가 좌우 정치적 이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고, 국가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 역시 세대 간 차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안보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기념관이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 우호를 위한 기념관 부지 선정과 관련해, 경기북부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와 같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초 정책을 제안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집행부서 관계자와 안보·전시·관광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연구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 안보환경 및 국내외 트렌드 분석 △건립 후보지별 특성 및 전략적 방향 △안보전시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전시·운영 기본구상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구원은 기존의 박제형 무기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최첨단 ICT 기술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차별화된 시그니처 콘텐츠 도입을 제안했다.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양우식 위원장은 "부지 선정 시 단순한 접근성이나 주변 인프라 연계성만을 기계적으로 평가할 경우, 이미 기반이 갖춰진 지역에만 기회가 집중되고 낙후된 접경지역 등은 또다시 소외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며, “부지 제공 등 사업 추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여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 전력·용수·도로 등 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6월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무리하며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2년간 조례안 68건과 동의안 90건을 심사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의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하며, 미래산업 육성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방의회의 선도적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6건의 조례는 혁신성과 도민 삶에 미친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비전21뉴스) 6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난민인권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이주인권단체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입구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일대에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 젖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영 성공회 신부의 요청으로 함께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는 가장 낮은 자세로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를 통해 그동안 이 문제를 침묵하고 회피해 온 우리 사회의 과오를 온몸으로 성찰하고자 한다”라며 오체투지에 나서는 의미를 설명한 뒤 “정부는 반인권적 낙인찍기와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체류권 보장을 시행하라”고 정부를 상대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 오체투지 이후 “오늘 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럽고 위험한 아스팔트 도로에 몸을 던지며 오체투지를 진행했지만, 이주노동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15일(월)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예산이 25억 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예산 투입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도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홍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AI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빅테크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구직 청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인공지능 접근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도민 교육을 명시하고, AI 윤리 및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까지 포괄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