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1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유아 체험교육 현장을 살피고, RAS(독서·예술·체육)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김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유아교육과장이 함께 참여했다. 김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유아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 현장의 여건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독서·예술·체육을 연계한 RAS 교육이 특정 학교급에 한정되지 않고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유아기부터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예술 활동으로 감수성을 키우며,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야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노후화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도 당부했다.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0월 1일 파주 지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산중학교는 운정지구 최초의 중학교로, 개교 25년 차를 맞아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 자리 잡았지만 시설 노후화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과밀 문제도 함께 겪고 있다. 교사들은 2년 전 교무실을 교실로 내어준 뒤, 2층 홈베이스 공간인 테라스를 교무실로 쓰고 있는 형편이다. 교실에 태블릿 충전 보관함을 둘 자리가 없어 과학실이나 미술실에 보관하다가, 수업에 필요할 때마다 교사들이 직접 교실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낡은 책걸상 교체, 급식실 환경개선, 과학실 현대화, 방송시설 개선 등을 요청했다. 그동안 사업별로 지원을 신청해 왔지만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교 주변 신호 체계 개선도 건의했다. 손성익 의원은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들은 뒤 학교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급식실은 전처리실·세척실·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1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과 함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립유치원 운영승계 과정에서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 수 감소 등으로 유아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유아교육·돌봄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사립유치원이 설립자·경영자 변경 인가를 받는 과정에서 현행 시설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사례가 있다고 설명하며, 유아 안전과 관련된 필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일부 시설기준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장경임 의원은 "유치원 운영 여건의 변화가 아이들의 교육·돌봄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다만 어떤 경우에도 유아의 안전과 교육환경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건의가 실제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 기준과 지역의 교육 여건을 함께 고려한 합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10월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 합창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대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복지회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으며,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애인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도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특히 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객석에서는 힘찬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경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권태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할 때 아름다운 화음이 만들어진다”며 “오늘 이 무대가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지난 1일 오후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김 대표에게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는 박종혁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신민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김현미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위해 국회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연내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당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은 이미 국회에 여러 건 발의돼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논의를 실제 입법으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전국 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청소년활동ㆍ상담복지 현장을 찾아 위기청소년 지원과 상담 종사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기관의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청소년예술제와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진로문화축제 등 주요 사업을 살피며, 또래와 교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넓히는 것이 청소년 위기 예방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자살ㆍ자해 위험과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가족 갈등 등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긴급 지원, 치료 연계, 사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 의원은 상담 건수 등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위기가 실제로 완화됐는지 살피는 성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담 이후 일상 복귀와 관계 회복, 재위기 예방까지 이어지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다. 고위기 사례
(비전21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영 개선 논의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의료원, 6개 병원장과 노사 대표,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수치가 가리키는 방향을 먼저 짚었다. 김 의원은 "오늘 제시된 지표들은 정상화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기능 강화에 대해서는 의회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능 강화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이라며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온다. 전면에 나서서 싸워야 하는 사람은 의회인 만큼, 현장에서는 눈치 보지 말고 실천·실행 체계를 강력하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병원장들은 전쟁터에 선 수장"이라며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야 의회가 예산을 확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0)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을 요청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월 착수해 올해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희영 교수가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 의원은 분석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려면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한다"며 "지금은 도내 6개 병원만 비교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우수 사례와도 견주어 볼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민간병원과의 비교도 제안했다. 우 의원은 "민간 의료기관은 수익을 내고 있는 만큼, 그 차이를 비교해 보면 공공의료기관이 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연구진은 민간병원이 비급여 진료로 손실을 메우는 구조가 회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일 열린 ‘경기도지사배 시·군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 참석해 각 시·군 합창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 장애인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예술”이라며 “각자의 목소리는 다르지만 서로를 듣고 맞춰갈 때 더욱 큰 울림과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에게 힘이 되며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이 문화와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