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7일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회장 전창호)가 함께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청취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도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복지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특히 도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 정책은 제도와 예산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도민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사회복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일 경기도 인권담당관 관계자 및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영안 선임연구위원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중심으로 인권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의 실질적인 운영과 기존 조례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현덕 의원은 “공공건축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불편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권영향평가가 단순한 행정절차나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과 차별 요소를 살피는 제도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니버설디자인(UD)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준만으로 모든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인권의 관점에서 더욱 세심하고 상향된 기준을 마련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집회에 참석해 보육예산 27억 원의 추가경정예산 반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삭감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아이들 곁에 있어야 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이 보육예산을 지켜달라며 사흘째 도청 앞에서 계신다”며 “아이를 낳으라고 하면서 정작 아이를 돌보는 선생님들의 처우개선비부터 줄이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에서 핵심 쟁점으로 제기된 예산은 총 27억 원이다. 최 의원은 해당 예산이 영아표준보육과정 지원,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보육교사 및 누리반 교사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사업을 위해 추가로 요구하는 예산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져 온 보육 지원을 약속대로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며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예산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더라도 보육예산 삭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10월 7일과 8일 이틀 연속 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고, 경기도에 어린이집 지원 예산의 전액 복원과 2027년 예산 증액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장승희 의원은 집회 발언에서 “어린이집의 어려움은 운영자 한 분의 어려움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부모님들의 걱정으로 이어지는 문제”라며 “교사 처우 개선비와 야간 연장 운영비, 급·간식비에 대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도의회에서도 가볍게 듣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승희 의원은 이어 “지금 현장의 요구는 예산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지원하던 예산을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은 어느 곳에서든 차별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보육은 선택적인 복지가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이라며 “예산의 공백이 보육의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이 불안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이 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연합단(단장 정옥진 이하 초폴) 및 중학교 학부모폴리스연합단(단장 김지현 이하 중폴)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초중 학부모폴리스연합단 관계자들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학생 안전대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은 학교 주변 아동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문제 상황 발생 시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분리 ▲피해자 안전 확인 ▲학교 및 경찰 신고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112·119 신고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공유했다.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에서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고
(비전21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어린이 공공병원 건립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직접 좌장을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로, 경기도에 필요한 어린이 공공병원의 기능과 역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전국 출생아의 약 30%를 차지하는 최대 소아의료 수요지역이지만, 아직 독립된 어린이 공공병원은 없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서원식 가천대학교 의료산업경영학과 교수가 '경기도 24시 어린이공공병원 건립'을 주제로 맡는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가천대 경영대학원,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경기도 보건건강국, 서울의료원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과 정책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눈다. 김 의원은 "밤에 아픈 아이가 갈 곳이 있는지, 중증 상황에서 제때 치료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8일 경기도복합청사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현장 목소리에 공감하고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경옥 의원은 현장에서 “보육은 아이들이 하루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육·돌봄의 기반”이라며 “보육현장의 어려움이 결국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안정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장에서 보육교직원들이 전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화성시 소공인의 장비 활용과 기술경쟁력 강화, 기업지원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홍수정 의원은 조지아주에서 한국 기업과 한인사회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국의 소공인과 기업이 조지아주에 더 많이 진출하고 양 지역 간 경제·산업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어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어제 진행된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그러나 논의 수준이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 점검 등 현황 공유에 머물렀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상생 과제를 실행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지적이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24.7km에 달하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동안 누적된 중첩 규제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반대가 아닌 ‘배후 자족도시(스마트도시 및 첨단산단) 조성’이라는 대승적 상생안을 제시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결정할 국토부의 신도시·공공주택 관련 부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제된 채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