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년 융합기술심포지엄(ConTech 2026)’에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생활 현장 확산과 미래산업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 피지컬 AI 융합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제조·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스웨덴 왕립공과대학교(KTH)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 AI와 제조업,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반 생산·물류 ▲디지털트윈 ▲무인공장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농업 등 제조·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와 반도체를 비롯해 바이오,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8일 송여화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와 민간어린이집분과 임원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지역 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군포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와 진행한 간담회에 이은 후속 자리로, 친환경 공공급식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민간어린이집분과로 소통의 범위를 확대해 마련됐다. 앞서 김 부의장은 군포지역 어린이집의 친환경 공공급식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주문·배송체계와 이용 절차 등 실제 어린이집에서 제기되는 불편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개선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 공공급식이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공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집의 급식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어린이집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공공급식의 장점을 현장에서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1일,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경기육아정책연구’의 연구용역팀(책임연구원 숭실대 김상옥 교수)과 만나 영유아 발달과 경기도형 부모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연구과제로 추진 준비 중인 '경기도 아동 최적 발달 지원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해지려면 아이들이 발달 과정에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으며 자라야 한다”라며, “생후 3년 영아기는 인간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이번 연구가 아이의 발달을 기준으로 경기도 육아정책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형 부모교육과 관련해서는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라며, ▲혼인·출생신고 등 생애 계기와 연계한 부모교육 ▲맞벌이·한부모 가정도 닿을 수 있는 전달체계 ▲발달 전문성에 기반한 교육 내용 표준화와 강사 질 관리 등을 연구에 담아 달라고 김 교수에게 당부했다. 최 의원은 “화려한 구호보다 아이들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만나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조병진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제도 정비에 이어, 공공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정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병진 의원은 정산검사의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산 결과가 의회 보고와 공개, 차년도 예산편성 및 기관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 조병진 의원은 “출연금과 위탁사업비는 결국 도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예산을 지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산이 단순히 서류를 확인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집행은 바로잡고, 필요한 개선사항은 다음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실효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화전 및 시상식에 참석해 문해학습자들의 배움과 도전을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학습자와 가족, 기관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문해의 달 선포식과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시상 등이 이어졌다. 올해 시화전에는 총 71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국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본상 172명과 장려상 1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문해학습자 15명에게 의장을 대신해 상장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배움의 길을 함께해 온 문해교사와 관계자,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화 작품을 두고 “오늘 전시된 작품에는 단순히 글과 그림만 담긴 것이 아니다”라며 “배움을 시작하기까지의 용기, 한 글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일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축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축구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가 가진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김현덕 의원은 “축구장에서 중요한 것은 승패보다 함께 뛰며 흘린 땀방울이고, 경쟁보다 아름다운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라며 “오늘 대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양성으로 존중받아야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쌓일 때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도 줄어들 수 있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열린 ‘노인돌봄을 위한 생활지원사,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생활지원사 여러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며,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이 되어주시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의 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돌보는 분들 역시 충분한 쉼과 돌봄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오늘 힐링데이가 생활지원사 여러분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7일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회장 전창호)가 함께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청취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도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복지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특히 도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 정책은 제도와 예산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도민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사회복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일 경기도 인권담당관 관계자 및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영안 선임연구위원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중심으로 인권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의 실질적인 운영과 기존 조례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현덕 의원은 “공공건축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불편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권영향평가가 단순한 행정절차나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과 차별 요소를 살피는 제도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니버설디자인(UD)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준만으로 모든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인권의 관점에서 더욱 세심하고 상향된 기준을 마련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