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산업진흥원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 성남시청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성남 고교학점제 연계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진로진학 리더교사들이 참여한 1:1 맞춤형 컨설팅은 총 10개 시간대에 걸쳐 300팀 규모로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650여 명이 참여해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 희망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성남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제표를 함께 살펴보고,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공동교육과정, 경기이음온학교, 학교 밖 교육 등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기회와 참여 방법을 안내해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비전21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청렴 알깨기'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은 깨고! 청렴은 채우고!’를 주제로, 부패⋅청탁⋅갑질 등 청렴 저해요인을 직접 깨트리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부패’,‘청탁’,‘갑질’중 자신이 근절하고 싶은 부정적 관행을 상징하는 알을 선택한 후 나무 망치로 직접 부정 관행을 깨고, 알 속에 담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청렴 메시지를 확인한다. 특히 ▲ 부패의 알을 깨고 청렴을 꺼내세요 ▲ 부당한 청탁의 알을 깨고 공정을 지켜주세요 ▲ 갑질의 껍질을 깨고 존중을 채워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기관장이 참여한 청렴릴레이 영상을 상시 송출해 청렴 실천에 대한 기관 구성원의 공감대를 높이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이벤트 선물을 제공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성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김주현 의원(국민의힘, 위례동·산성동·복정동·양지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맞춰 성남시 청년정책의 지원 범위를 한층 넓힌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첫 대표발의 조례안으로 청년정책을 선택한 김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에 주목했다. 인공지능(AI)이 학업과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만큼, 기술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다. 개정 조례는 기존 교육과정의 개발·운영에 더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활용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기존의 ‘우수한 청년’이라는 표현을 ‘청년의 능력개발’로 정비해 특정 대상을 전제로 하기보다 청년의 역량 개발이라는 조례 본래의 취지도 분명히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지원 대상을 특정 기술이나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이라는 포괄적인 규정을 통해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향후 청년의 수요와 정책 여건에
(비전21뉴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위례스토리박스에서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 위례스토리박스 생활문화축제 : 다섯 번째 With Story’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위례스토리박스 운영위원회와 입주단체, 대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나누고 즐기는 생활문화축제다. 공연, 전시, 체험 및 공공예술프로젝트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야외공연장에선 위례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위례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대관단체 등 23개 팀이 오후 4시까지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악기 연주를 비롯해 한국무용, 라인댄스, 셔플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성남시민뮤지컬단의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위례스토리박스 주변에는 부스를 설치하고 대관단체들의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우리동네 문화 편의점’ 수강생들의 결과물 전시와 함께 붓글씨 체험, 부채 만들기, 맛있는 인절미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위례 입주작가와 시민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오후 4시 분당구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도서관 인근 조각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행’ 주제로 그림책 콘서트를 연다. 책테마파크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이날 조각공원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권봄과 함께하는 재즈 동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 콘서트는 동물과 인간의 우정, 공존에 관한 메시지를 낭독과 노래로 들려주고 재즈 연주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관람객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한다.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와 그림책 원화 전시회도 열린다. 조각공원 무대 주변에 그림책 ‘두근두근 편의점’ 원화 17점을 전시해 작품 속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북크닉 존도 마련돼 ‘걱정탕’, ‘조금 특별한 아이’, ‘물끄러미’ 등 50권 그림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람쥐 책갈피 만들기, 걱정 덜어주는 인형 만들기, 유화 명화 색칠하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행사가 열린다. 책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소각시설이 한강유역환경청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기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최우수상,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을 협약한 경기도 내 소각시설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총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미세먼지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했다. 상대원동 소각시설은 두 개의 소각장에서 하루 600t 규모의 생활폐기물과 100t 규모의 하수폐기물(찌꺼기)을 각각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질소산화물 방지시설(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의 촉매 일부를 교체하고, 약품 투입량을 생활폐기물 1t당 0.37㎏에서 0.39㎏로 5.4% 늘렸다.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42.5ppm)은 10~15ppm으로 자체 강화해 관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11t이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9t으로 2t(18%) 감소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예선에 총 196개 팀이 참여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와 성남의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반부 6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6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어르신 복지서비스 매칭, 보행안전 예측,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점자블록 자동 점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는 24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성남시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민생활 편의부터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까지 지역 현장에서 직접 찾은 문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팀들은 현장 발표와 시연을 통해 공공가치 적합성, 실제 적용 가능성, 인공지
(비전21뉴스) 성남시는 10월 10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처음 열린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문화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성남시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해 성남시립국악단의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알렸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후 브로츠와프 백년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날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한국과 폴란드는 수교 37주년을 맞은 올해 4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으며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성남시와 브로츠와프시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립국악단은 민속악 합주 ‘시나위’를 비롯해 타악 독주 ‘설장구’, 소아쟁 협주곡 ‘망상의 궤도’ 등 총 7곡을 연주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폴란드 한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폴란드에서 처음 열린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