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5월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핵심 추진사업 운영 실적 ▲청소년·청년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위원들은 변화하는 청소년·청년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예산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올해 운영 중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청소년·청년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은 2026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최근 픽시 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2개교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찾아가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과 연계해 추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픽시 자전거의 구조와 위험 요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픽시 자전거는 ‘고정 기어 자전거(Fixed Gear Bicycle)’를 줄여 부르는 말로, 페달과 뒷바퀴가 함께 고정돼 움직이는 구조의 자전거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바퀴가 움직이는 동안 페달도 계속 회전하는 특징이 있어 주행 중 지속적인 균형 조절이 필요하다. 이론 교육에서는 경륜 자전거 영상을 활용해 픽시 자전거의 움직임과 구조, 페달과 바퀴가 연동되는 원리를 설명한다.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자전거를 활용해 속도 변화에 따른 바퀴와 페달의 회전 차이를 직접 관찰하며 일반 자전거와의 차이점을 체험하도록 한다. &nb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내년 3월 개교하는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현 분당중앙고)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모집 정원의 20%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 분당중앙고가 공고한 내년도 입학전형에 따르면 (가칭)분당중앙과학고 신입생 정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모두 100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에서 전체 정원의 최대 20%인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 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8월 23일을 기준으로 가족 모두 주민등록이 성남시로 돼 있으면서 실제 거주하는 성남지역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다. 분당중앙고는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 학교 체육관에서 ‘2027년도 과학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과 개교 지원을 위해 지난해 10월 13일 ‘교육경비 보조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분당중앙고 인근 시유지를 제공하고, 학교 기숙사(생활관), 연구동(탐구관) 신축과 본관 건물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전국 22곳 과학고 가운데 지역인재 선발 제도를 도
(비전21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 성남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성남미래교육(SFEdu)의 일환인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공연 관람을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 기반 시설을 활용해 예술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순수종합예술인 발레를 공연장에서 직접 관람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남 관내 31개 중학교에서 총 6,9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지자체 및 유관기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현장 예술 경험 확장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 및 성남문화재단과의 견고한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맞춤형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필수 관람을 권장하여 공교육 내 예술교육 내실화 및 학교 교육의 외연을 현장 예술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전문가 해설이 어우러진 청소년 맞춤형 예술 경험 제공 공연 작품인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희극 발레로,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이 순수종합예술인 발레를 쉽게 이해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6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증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굿윌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나눔은 순환되고, 가치는 이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처우 개선에 기여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2,300여 점의 물품이 모였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60% 증가한 규모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 재활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실천하는 지속가능형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성남시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여름철 폭염, 전력피크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점검에 나섰다. 시는 5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임종철 성남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실·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성남시정연구원의 ‘중동전쟁 에너지 위험(리스크)과 성남시 대응 방향’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등이 전력·물류·물가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올여름 폭염과 전력 사용 급증이 겹칠 경우 냉방비 부담 증가와 공공서비스 운영비 상승 등이 우려된다는 진단도 내놨다. 이에 시는 공공부문 전력 수요 관리와 에너지 효율화, 공공사업 원자재 수급 관리, 폭염 대비 시민 보호 강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민생 물가 방어 대책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 공공청사 냉방·공조 운영을 조정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비전21뉴스) 성남시가 어르신 환경동아리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쓰담쓰담 성남-쓰임을 잇고, 가치를 담다’로, 생활 속 폐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성남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총괄하고,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거점기관으로 참여한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의 ‘수정이 그린지구 환경보호단’을 비롯해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지구 지기’, ‘소리통’, ‘헬렌 공방’, ‘디딤돌’, ‘중원 농부’ 등 6개 환경·공예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해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까지 각 동아리 어르신 회원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세대 통합 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 각 동아리 어르신은 지역 내 커피전문점 등에서 커피박 700㎏를 수거해 커피 점토, 커피 퇴비 제작, 버섯 재배에 활용하고, 폐현수막 100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식품 구성 자전거 완성하기’ 놀이가 포함된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한 23곳 초등학교 3학년생(1981명)과 5곳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135명) 등 28곳 기관의 학생들이다. 성남시가 선발한 식생활 전문 강사가 일정별 각 기관을 방문해 교실별 80분간 이론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영상 자료를 활용해 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6대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품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배운다. 당류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과 건강한 간식 선택법, 올바른 식습관 실천 방법 등을 알려주는 이론교육도 한다. 이론교육 후에는 6대 영양소가 표시된 스티커로 식품 구성 자전거 그림을 완성해 보는 놀이형 수업이 이어진다. 나무 공기 알을 이용해 식품 속에 들어 있는 당 함량을 직접 알아보는 시간도 마
성남시장 적합도, 신상진 45.5% 김병욱 42.4%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속된 조사에서 우세 흐름이 확인되면서, 성남시장 선거 막판 판세가 신 후보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공개된 <펜앤마이크·여론조사공정> 조사에 따르면 신상진 후보는 45.5%를 기록해 42.4%를 얻은 김병욱 후보를 앞섰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일 발표된 경기신문 여론조사에 이어 신 후보의 우세가 다시 확인된 사례로, 선거 막판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성남시 최대 표밭으로 꼽히는 분당구에서 신 후보가 50.1%를 얻어 김 후보 38.7%보다 크게 앞섰다. 세대별로는 만 18세~20대에서 42.7%, 30대에서 55.4%, 70세 이상에서 57.2%를 기록하며 지지층 확장도 나타났다. 신 후보 측은 이번 조사 결과를 두고 성남시민들이 시정 운영 능력과 정책 실행력을 중시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신 후보 측은 “성남시민들이 경찰관 폭행 전과와 28억 강남아파트 아빠 찬스 등의 논란으로 자질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