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부모교육 심화과정 '나를 알고 너를 아니 우리가 되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난 5월 27일 종료됐다.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과 양육태도를 성찰하고 자녀와의 관계 회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의사소통 훈련, 감정 이해, 부모 자기돌봄, 관계 회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참여 부모들의 변화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교육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교육 전에는 자녀의 빠른 변화를 기대하며 조급함과 불안을 느끼거나 문제 해결을 위해 과도하게 개입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교육 이후에는 자녀의 속도를 인정하고 기다리며 신뢰를 형성하는 태도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들은 자녀의 변화만을 요구하기보다 자신의 태도와 반응을 돌아보게 됐으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의사소통 방법을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자녀와의 관계 개선 가능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장기간 자녀의 고립·은둔으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탑유스센터에서 『2026 풋풋 별빛축제-선셋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청년, 지역주민, 로컬상점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야외 영화 상영을 비롯해 로컬상점 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야탑유스센터 앞마당에 설치되는 대형 에어스크린 야외 영화관이다. 참가자들은 석양이 지고 별빛이 내려앉는 여름밤, 가족 영화 '주토피아2'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야탑동 로컬상점과 청년 창업팀이 참여하는 마켓·체험부스를 비롯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 AI·메이커·환경 체험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영 야탑유스센터 센터장은 “풋풋 별빛축제는 지역주민과 청소년, 청년, 상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색다른 문화축제”라며 “영화와 문화, 사람이 연결되는 특별한 여름밤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풋풋 별빛축제-선셋
(비전21뉴스)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또는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도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시는 산타마리24의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간(2024.10.28.~2026.6.23) 만료를 앞두고 야간·휴일 상주인력 규모 등 지정 기준을 심사한 결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다. 이번 재지정으로 성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산타마리24의원, 서현365의원(분당구 서현동 N타운빌딩 6층) 등 두 곳 운영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들 두 곳 의료기관은 365일 연중무휴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열며,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시는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산타마리24의원 바로 옆에 있는 행복한 온누리약국과 서현365의원 가까이에 있는 정성약국, 대화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달빛어린이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교생 3000여 명에게 하루 3끼의 급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급식 지원은 학기 중 지원하는 조식·석식에 중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위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비 129억원의 22%에 해당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법상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한부모 가족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부재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다.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아동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대상 아동은 아동급식카드(선불카드), 가정 배달 도시락,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의 방식으로 급식을 지원받는다. 급식 단가는 한 끼에 1만 원이며, 각 학교 등의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제공된다. 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희망하는 아동 또는 보호자는 오는 6월 2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
(비전21뉴스) 성남시는 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성일정보고 학생들과 함께 실습 체험부스를 운영해 헤어커팅, 네일아트, 청춘사진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지난 4월 성남시와 성일정보고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뷰티·영상·미디어 분야의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찾으며 활기를 띠었다. 학생들은 네일케어와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실무 역량을 발휘했고, 청춘사진관에서는 즉석 촬영과 기념 포토카드 제작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일정보고 변일진 교장은 “교실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배움의 기회”라며 “이번 체험부스와 같이 실습 경험을 쌓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춘사진관 운영에 참여한 정휘 학생(AI게임콘텐츠과 2학년)은 “어르신들이 사진을 받아보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는 9일 분당구보건소 대강당과 구강보건실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홍보 동영상 상영과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건치인 상장 및 상금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되며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구강 건강은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전신 건강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는 9일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열린 민주평통 상반기 통일정세 보고회에 참석해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 통일 정책의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보궐자문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김진향 박사가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주제로 통일정세를 설명했으며, 민주평통이 추진하는‘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통일과 평화 정책은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해야 할 과제”라며 "성남시의회도 지역 사회가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8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1층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공동체에 대한 필요성과 방법을 인식하고, 상시적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관리자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교와 기관 간의 협력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무자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간담회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로,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하는 ‘러브 듀엣’을 6월 27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국내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20여 년 만에 함께하는 듀오 무대다. 두 사람은 2006년 듀오 공연 ‘러브 듀엣’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하며, 당시 한국 관객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를 ‘사랑’이라는 주제로 엮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7년 성남아트센터 무대에서는 ‘신성한 사랑’을 주제로 성가곡을 선보인 바 있다. 2026년 다시 돌아온 ‘러브 듀엣’은 ‘Handel and Mozart in Love’를 부제로, 헨델과 모차르트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속 사랑의 장면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성한다.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줄리오 체사레’, ‘아그리피나’,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등 바로크와 고전 오페라의 대표적인 명장면을 만날 수 있다.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음악부터 현대 작품까지 아우르는 폭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