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시청 현충탑 경내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헌시 낭독, 추념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유족대표 인사와 기도 및 독경,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깊은 경건함 속에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광림 부의장은 "오늘의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애국정신을 잇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성남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 주요 인사,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현충일 참배는 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나라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고 보훈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시민 헌화대가 설치되어 운영됐다. 성남시는 보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이전하고 보훈길을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최근 장애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애청소년 대상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원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구성된 지원협의회는 장애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원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보다 체계적인 방과후 서비스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원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구축된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맞춤형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청소년들의 생활 안전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양지유스센터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평일 약 100명, 주말 약 200명 이상의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강안전교육원(대표 이태복)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센터 직원과 환경미화 용역직원 등 전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경미 양지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상인회가 관련 비용을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연간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 부담 완화와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상인회)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n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6월 4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평가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 지원을 위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컨설팅은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정책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학습으로의 평가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일회성 연수가 아닌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73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학교에서 사전 제출한 평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별 상황을 진단하고, 평가 계획 수립부터 운영, 환류까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컨설팅에는 '2026 성남 초등교사 평가 성장 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성남 초등교사 평가 성장 연구회는 학교별 사전 제출 자료를 공동 검토하고, 평가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발굴하여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돌봄과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이 필요한 청년·중장년·장애인·노인 등 136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일상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아동·장애인·노인 중심의 기존 사회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청년·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건강보험료 구간에 따라 1년간 월 최대 136만원의 바우처(이용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년간 월 최대 22만원의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한다. 선정된 이용자는 각 지원 분야 서비스 제공기관 25곳 가운데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일상돌봄서비스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