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출 컨설팅, 의료기기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 뒤 수출역량과 기술력, 전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난 3월 26일 최종 1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인 ‘wadiz(와디즈) 펀딩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50팀을 훌쩍 넘어선 107개팀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팀에게 사업화지원금 팀당 2백만원 및 실제 크라우드펀딩 경험을 통해 시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국내최대 크라우드펀딩 기업인 wadiz(와디즈)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홍보하고, 실질적인 펀딩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선정된 50팀은 향후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교육, 와디즈 펀딩 운영 지원 등 프로그램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되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펀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이번 모집 결과는 성남시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 의지와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혁신 기술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지난 6월 1일 ㈜바로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과 직원을 대상으로 ‘AI 신체밸런스 디지털 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학업과 좌식생활로 신체 불균형을 겪는 청소년과 실무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신체밸런스 디지털 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체형 불균형과 자세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반복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올바른 자세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과 초기 신체 측정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 운동, 중간 점검, 변화 분석 과정 순으로 운영된다. ㈜바로웰은 야탑유스센터와 함께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직원 복지 향상에 협력할 계획이다. 야탑유스센터는 협약 체결 이후 직원 대상 교육과 AI 신체 측정을 우선 운영하고, 향후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
(비전21뉴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술 기반 기업의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기술은 있는데 투자와 매출이 안 되는 이유’를 주제로 기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전략, 주요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는 중동 위기 이후 변화하는 이란 시장 환경과 진출 가능성을 분석하고 산업·경제 및 소비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유의 홍승균 대표는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 개발 과정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혁신상 수상 경험을 바탕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지역 내 5만189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각종 정책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시행된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총 5만1895개 사업체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가구 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과 ‘국제 및 외국기관’에 해당하는 사업체는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의 산업분류와 특성에 따라 총 7종 38개로 구성된다. 사업체명, 소재지, 창설연월 등 12개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온라인 조사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 방문조사 대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자유이용공간 ‘은행동글’에서는 지난 5월 30일 ‘은행동글’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해피동글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소년자유이용공간‘은행동글’에서 5월 청소년의 달과 ‘은행동글’개관에 맞추어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북카페에서는 게임대회와 OX퀴즈 맞추기, 미니 운동장에서는 볼풀장, 다이닝룸에서는 포토존, 스터디룸에서는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는 스낵존, 강의실에서는 원데이 클래스 ‘모냐&모리(재단 캐릭터) 화과자만들기’가 진행됐으며, 각 체험별 이벤트를 통해 방문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도 증정했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청소년의 여가 활동과 휴식 공간으로 청소년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열린공간의‘은행동글’이 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 논란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정면 겨냥하며 강도 높은 반박 성명을 냈다. 선대위 대변인단은 1일 성명을 통해 "오늘 보도된 국토부 발표와 김병욱 후보의 주장은 선거 막판 이재명 정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관권선거이자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규정했다. "혼란의 진짜 원인은 국토부의 애매한 지침" 선대위는 이번 논란의 책임이 국토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2025년 1월 국토부가 가이드라인을 만들면서 용적률 계산법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지자체의 혼동과 분담금 논란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선대위는 "국토부가 특별법 취지에 맞게 정비용적률 산정 기준을 기존 도정법과 다르게 명확히 재정의하지 않은 것이 근본 원인"이라며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대부분이 대지면적 산정 때 기부채납 부지를 제외하고 사업계획을 제출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대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침의 불명확함을 먼저 발견하고 국토부에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 회의에서 국토부 측은 "용어 정의에 혼동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지침의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9일 성보경영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오늘도 맑음!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흡연 및 약물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등교하는 재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오늘도 맑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학생들에게 활기찬 응원과 함께 간식 키트 및 홍보물을 전달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양지유스센터 지도자들과 성보경영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 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또래와 선후배, 학부모가 함께 전하는 응원의 의미를 담아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송경미 양지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흡연과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김병욱이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 논란과 관련해 신상진 현 시장을 강하게 압박했다. 김 후보는 "성남시의 무리한 기준 설계와 잘못된 행정 판단으로 시민 부담이 크게 늘었다"며 신 시장의 책임 있는 해명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국토부 설명과 엇갈리는 시 측 주장 김 후보는 신 시장 측이 그동안 '사업시행자의 오해'와 '성남시의 선제적 시정'을 주장해 왔으나, 국토교통부의 입장은 이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토부는 성남시가 충분한 협의 없이 선도지구 공모 기준을 제시하고, 장수명 주택 인증과 추가 공공기여 5%, 추가 이주주택 확보 등을 사실상 전제조건처럼 운영했다고 보고 있다"며 "문제의 출발점은 사업자의 오해가 아니라 성남시의 무리한 기준 설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토부가 이미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했는데도 성남시는 기본계획 고시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강행했다"며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밀어붙인 것이라면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재검토 약속, 최종 고시엔 반영 안 돼 특히 김 후보는 신 시장 측이 지난 4월 14일 '정비용적률 산출 방식 재검토'와 '공공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