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6월 10일 고양과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다. 안민석 당선인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첫 일정은 6월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진행된다. 안민석 당선인은 고양·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교육주체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경청투어는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과제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비전21뉴스)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9일 화성시작은영화관에서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시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호미 놓고 시낭독 시즌2’를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50여 명의 호응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도·서신·봉담커피앤북·양감·팔탄 시립작은도서관이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시로 기록하기 위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2023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문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된 ‘호미 놓고 시낭독 시즌2’는 지난해에 이어 문집에 수록된 자작시를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서 낭독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오랜 세월 살아오며 간직해 온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시를 직접 발표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낭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살면서 이런 무대에 서보는 날이 올 줄 몰랐다”, “내 이야기를 함께 들어줘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감동을 나눴다.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요들누나 동혜’의 웃음과 놀라움이 함께한 요들 Fun Show 공연과 김은희 낭송가의 사무엘 울만 시 ‘청춘’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9일 오후 3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배려와 공감이 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장애학생과 장애인을 고려한 업무를 실천함으로써 학교 현장 전반에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연수는 보들극장 대표이자 KBS 아나운서인 고태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오해타파: 다시 읽는 장애'를 주제로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 인식의 전환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 속 무의식적 편견과 차별 돌아보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의 가치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장애를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물맑음수목원에서 개최한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를 매개로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숲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동안 약 9천여 명의 방문객이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반딧불이 특별전 △반딧불이 설명회 △야간 체험 △산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암실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한 ‘반딧불이 특별전’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 환경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에는 사전 신청한 32가족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딧불이 야간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반딧불이 등을 직접 만들고 야간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어둠과 빛의 의미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체험의 마지막 순서로는 행사 동안 전시됐던 반딧불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역 청소년의 예술 재능과 실력을 펼칠 '2026년 이천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오는 7월 15일(수)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가족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예술제는 5개 분야(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15개 종목으로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종목별 대상 수상자(팀)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이천시 거주 및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학교장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거나 개인(학부모, 지도교사 등)이 6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이천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희청소년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감)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유아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9일부터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통찰로 내일을 열고, 성찰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원장의 리더십 통찰을 위한 강의 및 자아 성찰을 돕는 ‘체험형 연수’와 원감의 인공지능 기반 교육 방향 이해를 돕는 강의 및 업무 혁신을 위한 ‘실습형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의 조직 통찰 ▲소통 기반 조직 관리 ▲자아 성찰 오감 티 테라피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방향 ▲디지털 업무 혁신 인사이트 등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유아교육 리더십을 함양하고 관리자의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적 배움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의 참여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지향적 유아
(비전21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가족ON캠프’를 개최하고, 참여할 2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ON캠프’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1박 2일간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보호자(2인 1가정)를 대상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안산 소재)에서 운영되며, 이번 캠프는 ‘미디어 OFF, 우리 가족 소통 ON’ 슬로건 아래, 일상 속 미디어 환경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마트폰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진짜 대화를 시작하고, 가정 내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를 형성하고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1박 2일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 가정들의 몰입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함께 뛰고 즐길 수 있는 ‘가족 공동체활동’,‘외부 체험활동’,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습관 이해와 조절 능력을 키우는 ‘자녀 집단프로그램’, 보호자 양육태도 점검 및 자녀 이해를 돕기 위한‘보호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도서관이 풍양보건소와 협력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거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북스타트’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그림책을 선물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지원하는 독서 진흥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임신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모자보건과 임신·육아 친화적 독서 지원을 연계해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다. 배부 대상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면서 풍양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35명이다. 풍양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은 임신부는 책 꾸러미 수령 시 보건소 등록을 진행해야한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다. 제공 도서는 신청 도서관에 따라 다르며‘매일, 살림’(김지혜), ‘듣고 싶은 말’(유진), ‘나무야, 나무야’(김지영), ‘가장자리’(신순재) 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 도서관은 △별빛도서관 △진접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