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과학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6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안전한 과학실 설치 및 관리 조례’ 및 융합교육정책과 기본계획에 근거하여 기획됐으며, 관내 과학교사와 과학실무사 등 안전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총 15시간의 대면 집합 연수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 첫날인 8일에는 연천중학교 미래형 과학실에서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하여 선진화된 미래형 과학실 구축 사례를 공유했으며,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및 학교 화학 물질의 올바른 보관·관리법에 대한 전문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지는 연수 과정에서는 ▲실제 판례 중심의 과학실 안전사고 사례 분석, ▲안전장비 및 설비의 점검·사용법, ▲실험 교구 및 폐시약·폐수 처리 절차(에듀파인 연계), ▲초·중등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 탐구활동 사례 공유, ▲화학약품 및 외상·화상·감전 등 상황별 응급처치 실전 대응 능력 강화 등 실험실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비전21뉴스) 하남 미사중학교는 6월 9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교 교정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미사오케스트라 아침맞이 등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 오케스트라단이 직접 참여해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악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미사중 오케스트라단은 이날 등교 시간 동안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친숙한 OST, 대중적인 명곡들을 연주하며 교정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단원들은 방과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곡들을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펼쳤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미사중학교 오케스트라는 하남시 학교 특색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재능과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케스트라 악장인 3학년 김주하 학생은 “단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비전21뉴스) 도수초등학교는 6월 9일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2026 도수초 녹색연합회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서 교통과장과 교통관리계장, 지역관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자문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안전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동안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노면표시,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지도하며 교통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실천 운동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양평학생야영장에서 ‘2026 광주하남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하남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의원 34명이 참여한다.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자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학생들은 리더십 강의와 스피치 리더십 활동, 정책제안 참여 프로그램, 배려와 협력의 팀 프로젝트 체험 등에 참여하며 존중·배려·협력·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민주적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학생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은 향후 검토를 거쳐 교육지원청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다문화 의식 고취와 세계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미리내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초등 4개 과정과 중등 1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와 다문화 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 과정은 ▲주한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주한대사관 방문 및 외교관과의 만남 등 현장탐방 ▲세계 전통 음식 및 요리 체험 ▲다문화 이해와 존중 활동 등을 경험하고, 중등 과정은 한층 깊이 있는 세계시민교육으로 ▲모의 UN 기초교육 ▲국제회의 진행 방식 학습 ▲모의 UN DAY 등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희 교육장은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6월 8일 베트남 타이응우옌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교육과 한류문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의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과 베트남 간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타이응우옌대학교는 베트남 북부 산악지역의 교육·연구 거점대학으로서 교원 양성, 공학, 정보기술, 국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국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방문단은 대학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미래교육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서권호 교육장은 대한민국 교육의 발전 과정과 교육정책의 주요 방향, 경기미래교육의 비전 및 의정부교육의 교육철학을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사
(비전21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6월 8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국제학교(Hanoi International School)를 방문하여 국제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교사 간 국제교류 활성화 및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교류협력을 통한 경기미래교육의 국제적 확산과 세계시민 역량을 갖춘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과 교사의 온·오프라인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문화·친선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하노이국제학교가 운영하는 IB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IB 월드스쿨 간 교육 프로그램 공유와 수업 교류, 학생 프로젝트 활동 등 실질적인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상호 방문 교류를 통해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하노이국제학교는 방학식(Assembly)과 DP 과정의 TOK(Theory of Knowledge) 전시회가 열려 업무협약 체결과 더불어 IB교육 과정의 성과 나눔의 장을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수업나눔 한마당에 이어 6월에는 중등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중등 학생 평가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총 7차시로 학교급별 통합 운영하여 4일 AI 윤리교육을 시작으로, 8일 미래 사회교육과 AI 서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이규민 교수 강의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부림중학교에서‘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와‘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적용 등’에 대해 9일과 11일 교과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논술형 평가 문항 제작과 AI 서논술형 평가 루브릭 설계에 대해 연계하여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성장 지원, 교사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평가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화성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악(樂)·가(歌)·무(舞)·희(戱)의 종합예술인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문굿과 비나리로 문을 열고, 2장에서는 황해도 사자춤, 경기·전라·경상 삼도의 설장구, 경기·충청 버나, 줄타기 등 전국의 예인들이 펼치는 팔도 연희가 이어진다. 마지막 3장에서는 각 도의 예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판굿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참여해 줄타기 무대를 선보인다. 기예와 해학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은 전통 연희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신명 나는 흥을 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