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무료 전시 개방과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미술관을 방문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6월 17일 오후 12시 20분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피아니스트 니콜 박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니콜 박은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마크 반 룬(Marc Van Roon), 젭 패튼(Jeb Patton)을 사사하고, 미국 뉴욕시립대(Queens College)에서 재즈 피아노 석사를 취득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시애틀 포트 타운센드 재즈 워크숍(Port Townsend Jazz Workshop), 중국 하얼빈 ‘국제 뉴미디어 뮤직 페스티벌’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로,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하는 ‘러브 듀엣’을 6월 27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국내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20여 년 만에 함께하는 듀오 무대다. 두 사람은 2006년 듀오 공연 ‘러브 듀엣’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하며, 당시 한국 관객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를 ‘사랑’이라는 주제로 엮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7년 성남아트센터 무대에서는 ‘신성한 사랑’을 주제로 성가곡을 선보인 바 있다. 2026년 다시 돌아온 ‘러브 듀엣’은 ‘Handel and Mozart in Love’를 부제로, 헨델과 모차르트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속 사랑의 장면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성한다.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줄리오 체사레’, ‘아그리피나’,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등 바로크와 고전 오페라의 대표적인 명장면을 만날 수 있다.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음악부터 현대 작품까지 아우르는 폭넓
(비전21뉴스)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트 대회다.
(비전21뉴스) 안성시의 대대적인 야간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색 체험형 문화 행사 '밤빛드로잉'이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전격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간 예술 단체인 ‘시옷갤러리’와 ‘뮤직플랫폼’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안성 밤마실’ 사업과 연계해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공원 공간을 활기찬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둠과 빛을 테마로 한 ▲야광 페인팅 부스 체험 ▲야외 페이스 페인팅 ▲야간 감성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 중 특별히 꾸려진 블랙라이트 공간 안에서 야광 물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펼치는 ‘야광 페인팅 체험’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야외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
(비전21뉴스)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2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한강의 물길을
(비전21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1전시실에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 '포천38 포토메이트' 결과전시 '포토메이트: 사진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포천38 포토메이트'는 송우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통해 주변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사진 속 선과 모양을 찾는 라인그라피, 빛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펜라이팅, 창작소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장면을 담는 출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직접 촬영하고 완성한 사진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소 곳곳에서 발견한 장면과 학생들의 시선이 담긴 결과물을 선보인다.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교육 전문단체가 함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을 시민과 나누는 전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포천형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대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감각과 이야기를 표현해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오는 6월 18일 신북면 소재 식당 아트밸리자작나무에서 '아름다운 동행, 건강한 만남'을 주제로 어르신 동문 초청 효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총동문회가 개최한 '제1회 총동문회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총동문회는 수익금을 동문 복지와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해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동문 20여 명을 포함해 총동문회 임원진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 동문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선후배 동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효잔치가 어르신 동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화합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포천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졸업 후에도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동문 간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가 시민과 관광객 9,150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회장 윤병현)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서울우유, 우유자조금,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우유 생산량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를 선발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욕을 높이고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품평회에는 24농가에서 젖소 60두가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시상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그랜드챔피언은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 준그랜드챔피언은 노곡목장(대표 최명회)이 수상하며 포천 낙농가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품평회와 함께 유제품 판매, 젖소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출품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낙농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국마사회가 주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