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5일부터 6일까지 무박 2일간 의왕부곡중학교 학생자치회 청소년 37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인 ‘리더S 올나잇’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리더S 올나잇’은 청소년들이 학생자치기구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주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회의 운영, 안건 도출, 합의 형성 과정 등 실제 자치 활동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의왕부곡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서먹함을 깨는 ‘팀 빌딩’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션을 통해 리더의 진정한 덕목을 배우는‘리더십 포스트’활동, 학교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는‘학생자치 토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밤을 새우는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뜨거운 열정과 호응을 보였다. 이하연 의왕부곡중학교 학생회장(3학년)은 “학생회 친구들과 우리 학교의 현안에 대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토의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
(비전21뉴스) 가평군은 오는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6년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면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며 면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미지니와 실력파 보컬리스트 선명, 독보적인 감성의 신예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빈아가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조종면 관계자는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문화공연을 즐기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
(비전21뉴스) 가평군 설악도서관은 주말인 지난 6일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 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긴긴밤’의 저자인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해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들의 창작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작품 속 주인공이 돼 몰입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오는 6월 19일 남면 신산리 상권(개나리길 74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화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주시와 신산시장마을번영회(회장 김정은)가 공동 주관한다. ‘너랑나랑노랑 밤마켓’은 올해 5회째로, 남면 신산리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야시장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층 더 풍성해진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거리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축제 기간 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대거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은 상인회장은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밤 마켓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해 주신 상인들과 주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
(비전21뉴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지역기업과 단체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우경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련된 뜻깊은 행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연계망 구축과 민관 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
(비전21뉴스) 수원시 호매실동 황구지천에서 지난 6월 6일 열린 '15년 매향, 호매실을 잇다' 매실 따기 체험행사가 주민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매실이음공동체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15년 전 황구지천에 심은 매실나무를 통해 지역 자산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34 가족은 직접 매실을 수확하는 체험에 참여했으며, 행사장에서는 매실청·매실장아찌 담그기,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자리에는 매실나무 심기를 처음 기획한 이병주 회장이 뜻깊은 축사를 전했으며, 단체 회원 20여 명은 미리 수확해 놓은 매실을 이웃 돕기 사업에 쓰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황구지천 매실나무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가꿔온 소중한 지역 자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매실만의 대표적인 마을 문화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실이음공동체는 앞으로도 황구지천 매실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를 선보인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초연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투어에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 발레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시 한번 하남 시민을 만난다.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는 발레 무용수들의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치열한 연습 과정과 경쟁,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공연이다. 연습실과 백스테이지, 공연장을 오가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관객들은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존 발레 공연의 틀을 깬 차별화된 구성이 돋보인다. 실제 발레단의 연습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 연출, 극의 이해를 돕는 대사,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장면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5,000명)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