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록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상록수 숲속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용신 선생이 활동했던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 문화휴식 공간인 상록수공원에서 열린다. 자연과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숲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눗방울 놀이 ▲바닥 전시회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이다. 바닥 전시회는 공원 바닥을 도화지 삼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사 로이와 함께하는 ▲벌룬버블쇼와 가족·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최용신기념관 내부에서 특별전시 ‘기억, 빛이 남긴 자리’와 체험전시 ‘또박또박 글자 산책’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야외 체험과 전시 관람을 연계한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수공원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복지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업사이클링 팝업카드 제작 ▲조개껍데기로 액자만들기 ▲폐컵을 활용한 새싹 나눔 등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환경퀴즈, 공정무역 체험, 군포시 보행환경 시민인식조사, 수리산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전시, 산본천 수달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체험부스 3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 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Zone)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 △플리마켓 ‘고양호수마켓’ △수도권기상청과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 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 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에서 총 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 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 13개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 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 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이색적인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5)을 기념해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시청 광장에서 ‘그린 온(GREEN ON)’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일반 시민과 환경단체, 이에스지(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협력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초·중·고교생 3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에코 리더 4기’ 발대식도 열린다. 시청 광장에는 환경 체험·전시·홍보 부스 30개를 설치해 운영한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신발 장식, 바다 유리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과 우리 밀 탈곡,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친환경 차량인 수소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차도 전시한다. 유아와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에코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시청 분수대와 너른못 광장에서 환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당일 심사해 우수 작품 10점을 선정·시상한
곡반중학교(교장 이○○)가 학생 성장 중심 생활지도의 정착을 위해 다채로운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하며 교내에 '도전과 성장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쉬는 시간을 성장의 장으로」 활동을 출발점으로, 학교는 외발자전거 도전, 학생 주도 스포츠 활동, 학생 심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확대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교정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외발자전거 연습 공간이다. 학교는 언제든지 연습할 수 있도록 이동형 사각틀을 마련했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균형 감각을 익히고 있다. 단기간에 익히기 어려운 종목임에도 현재 3명의 학생이 자유롭게 외발자전거를 주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친구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손을 내밀어 주고, 또 누군가는 그 손에 의지해 다시 도전을 이어가는 과정은 기술 습득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넘어짐과 도전을 반복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경험은 협력과 배려, 공동체 의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고 있다. 학생 주도 스포츠 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 축구·농구·배구·탁구 등 학교스포츠클럽이 관내 중학교 대회 참가를 목표로 지도교사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설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포함한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과 지난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해 헌화 및 분향을 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으로 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나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날 추념사에서 “우리가 오늘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피, 그리고 사랑하는 혈육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유족들의 마르지 않는 눈물 위에 세워진 숭고한 결실”이라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한편 이천시는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삶이 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예우
(비전21뉴스) 초등학생들이 도심 속 공원을 무대로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탐험 활동이 시작된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초록공원 비밀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근처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도보권 공원 6개소(인향근린공원, 걸포중앙공원, 한강중앙공원, 모담공원, 호수공원, 마송휴공원)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록공원 비밀탐험대’는 생태의 변화에 맞게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6월)초록잎의 비밀공장 ▲(7월)첨벙첨벙 여름숲 ▲(8월)슈웅! 변신이야기 ▲(9월)반짝이는 줄의 비밀 ▲(10월)숲속 요리사 ▲(11월)가지가지 숲속 보물 등이 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총 4회 과정) 운영되는 환경부 인증 탄소 지킴이 프로그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관내 신규교사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파주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파주 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의 특강과 함께 15차시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학급 운영의 실제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 ▲영역별 업무처리 방안 ▲파주 지역이해 체험 ▲선배교사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교사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으로 교직 생활의 고민을 나누고 적응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첫발을 내딛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당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