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신평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경기보건교육거점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관리 역량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6월 12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한지영 강사를 비롯한 9명의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성교육과 건강증진교육 분야로 구성된 4개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교육 부스에서는 ‘임신 체험하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임신 체험복을 착용하고 부모의 돌봄과 희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술 활동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AI 신생아 돌보기’ 체험에서는 신생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상의 아기를 돌보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체득했다. 건강증진교육 부스에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 체험이 진행됐다. ‘AI 시력검사로 눈 건강 알아보기’ 활동에서는 디지털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40분부터 교내 운동장 조회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포토부스를 활용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문화 책임규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에 설치된 포토부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촬영한다. 사진 하단에는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담은 학교문화 책임규약이 인쇄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확인한 후 서명란에 자필 서명을 하며 책임규약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 또한 서명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학용품이 제공된다. 학교는 담임교사의 확인과 학급별 참여 대장 관리를 통해 중복 수령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고등학교 관계자는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비전21뉴스) 6월의 싱그러운 초여름 햇살 아래, 경기도 하남시 나룰초등학교(교장 이강은)에서 국경을 넘어선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나룰초등학교는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 건안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 48명과 차이수원 교장을 비롯한 교사 7명, 학부모 40명 등 총 95여 명의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 교류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환영식에 이어 건안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양교 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함께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선율로 국경을 뛰어넘는 화합과 협력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나룰초는 먼 길을 찾아온 방문단을 위해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특별 제작 기념 키링과 한국의 정을 담은 간식 꾸러미를 준비해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건안초 학생들은 대만에서 가져온 간식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건안초는 이번 교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한 나룰초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nb
(비전21뉴스) 감일초등학교는 6월 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광주하남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왕중왕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감일초는 이날 결승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대팀을 3대 1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앞서 열린 하남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광주하남 지역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감일초 축구부는 6학년 9명, 5학년 8명, 4학년 3명, 3학년 1명 등 총 21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아침 활동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하며 기량을 키워 왔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다져왔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였다. 또한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보여주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축구부 주장인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결과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비전21뉴스) 광남고등학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학교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독서동아리 ‘1318 책벌레 리더스(생각의 서재 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서점 ‘책방누크’가 협력해 마련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광남고 학생들은 사전 독서활동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6월 5일 문화예술교육가 정해경 강사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움직임 수업과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했다. 그림책 움직임 수업은 그림책 속 장면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1318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독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
(비전21뉴스) 공립 단설 광주유치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중심의 유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직접 수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플라스틱 자원의 특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수집한 병뚜껑을 활용해 모양 구성하기, 병뚜껑 치기 놀이, 나만의 키링 및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유치원 내 플라스틱 사출기를 활용해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이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자원의 순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영순 원장은 “유아기 환경교육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경험을 제
(비전21뉴스) 광주송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 활동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사랑과 배려를 배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5월 29일 체육관에서 열린 가족운동회는 유치원과 가정의 내실 있는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교육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맞잡고 빌리보 게임, 무지개 에어바운스, 장애물 통과, 파라슈트 협동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 6월 5일에는 통합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가 진행됐다. 유치원은 유아 중심의 맞춤형 물놀이장과 다양한 놀이 용품을 마련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아들은 놀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송정초병설유치원은 두 행사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했다. 활동 전 유아 대상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활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 6월 5일 수진중학교에서 ‘말마음으로 잇다. 성남' 학교폭력 예방 집중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말 누적되기 쉬운 또래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직전인 6월부터 7월까지 약 4주간 집중 운영된다. 추진 전략은 ▲언어문화 개선 및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관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협력 및 연계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수진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사과의 마음을 담아' 고운 말 사용과 관계 회복을 다짐하는 학생 참여형 실천 활동을 직접 펼쳤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 사격도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문승호 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이 참석했다.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은 향후 등굣길 캠페인과 학교 주변 안전 활동에 동참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학교전담경찰관), 성남시청소년상담복
(비전21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일 관내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교 및 경기 북부 위(Wee)센터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교육부 주최, 시도교육청·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하는 “2026년 교육현장 방문형 꿈지락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날 연수는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대안교실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다. 단순히 대안교실 운영 사례를 공유에서 더 나아가 시연과 실습을 통해 효과적인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업무 담당자는“학업중단 위기 학생은 증가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업중단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의회를 통해 학교의 특성에 따른 개입전략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의정부교육청 교육과장 박정우는 “학업중단 위기의 원인은 다양한 만큼 학생 개개인의 사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