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 양주시는 대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소앙기념관을 무대로 시민들이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에 담긴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정치·경제·교육의 균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별산이 제시하는 ‘세 개의 균을 찾아라’ 미션에 따라 조소앙기념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 퀴즈의 정답을 별산에게 맞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힙트래디션(Hip Tradition)’ 콘셉트를 반영했다. 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접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2026 성남다움 공유학교 여름학기 및 하반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남다움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학생의 다양한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성남 관내·외 학생이며, 특수학교·각종학교 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2026 성남다움 공유학교 여름학기 및 하반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은 ▲글로컬 언어 ▲AI·디지털 ▲수리·융합과학 ▲문화·예술 ▲인성 ▲진로 ▲체육 ▲인문·사회 ▲생태·환경 등 9개 영역에서 총 4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체 모집 정원은 720여명이며, 프로그램별 대상 학년, 운영 기간, 장소, 시간은 각각 다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 한국잡월드 AI 상상연구소 공유학교, 경기미래채움 AI 가상세계 박물관 공유학교, KT와 함께하는 AI·로봇 프로그램, 드론 코딩 스타트 공유학교, 교과연계 공유학교, 과학탐구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위(Wee)센터 상반기 학부모 양육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애정과 훈육의 균형잡기’를 주제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자녀 발달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훈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은 고양시 단단심리상담센터 대표인 송신선 상담사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된다. 초등 학부모와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내용이 운영되며, 첫째 날에는 자신의 양육태도를 돌아보고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훈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아동기 및 청소년기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활동과 격려 책갈피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사업에서 수도·강원권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온동네 온종일 돌봄교육 모델’을 이번 여름방학부터 본격 가동한다. 확보된 예산은 방학 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전원에게 무상으로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안심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 활용된다. 이와 함께 AI·디지털 놀이와 예체능 중심의 맞춤형 고품질 프로그램을 전면 지원하며,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체험 및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선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학부모들이 사교육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들은 안전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고품질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교원이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관계적 스트레스의 양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마련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유사한 경험을 가진 교원들이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보편성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직 스트레스에 대한 건강한 대처 역량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에 따라 ▲적응기(0~5년 미만) ▲성장기(5~15년 미만) ▲발전기(15~25년 미만) ▲심화기(25년 이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6~8명 내외의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6월에 운영되는 ‘적응기’ 과정은 교직 경력 0~5년 미만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문화 적응과 초기 소진 예방, 교직 정체성 형성 및 심리적 안정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관내 총 45개 중학교가 신청을 완료했다. 연수는 지난 5월 고양송산중학교, 백신중학교 등을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가 희망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주제 연수’로 진행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주제로는 ▲미래 대입 개편 방향(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진로·진학·학업 설계 ▲고교학점제의 이해(선택과목의 중요성, 졸업이수학점 등)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 높은 강의 지원을 위해 진로·진학 전문가인 ‘고양 진학 리더교사’강사단이 1:1로 매칭되어 직접 학교를 찾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설명회 종료 직후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교육과정 및 학점 이수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안양과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도전, 공정, 성장’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내 79개 학교에서 308개 팀, 총 3,8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축구, 풋살, 줄넘기, 스포츠스태킹, 플라잉디스크, 탁구, 배구, 농구, 피구, 티볼,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한 인성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축제 기간 다양한 종목에서 페어플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특히 농구 종목에서는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리스펙트(Respect) 운동’과 ‘선생님께 감사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를 적극 운영하며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학교에는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및 ‘경기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안양과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 '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연출 이인보)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 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B), 청(), 적(), 흑(), 황(품)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2)'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몫)'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 의 두려움과 변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73사단이 조총 21발을 발사해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병역명문가와 청소년, 청년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기억과 감사의 이름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