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주시는 지난달 26~27일과 이달 3~5일 양주 나리농원에서 열린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5일간 약 8만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핀 나리농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립예술단과 양주 오페라단, 양주 소놀이 예술단,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등 지역 문화예술·무형유산 단체가 무대에 올랐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싱어롱 공연과 버블매직쇼, 양주 배리어프리 뮤직콘서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꽃길 버스킹과 레크리에이션, 꽃밭 보물찾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내 소상공인과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마켓존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상품을 선보였으며, 양주시 홍보관과 천일홍 팝업존도 운영됐다. 올해는 나리농원 입장료를 지류형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관람객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양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8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두천경찰서, 양주경찰서, 동두천시청, 양주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관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및 학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총 9대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자동승강문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승차좌석 구조 변경(증감) 및 상태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여부 등 법적 기준에 따른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차량 내 어린이 갇힘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차확인장치의 정상 작동 상태 및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했으며, 이번 합동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에는 점검 안내자료와 안전점검표를 제공하여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비전21뉴스) 가평군민의 화합과 지역의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6개 읍면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가평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고고장구 연합과 청평 보컬즈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읍면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축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의 축하영상 메시지, 대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과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하고, 법질서 확립과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8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경기도민상 수상자들에게도 함께 축하했다. 올해 군민의 날은 지난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민과 자원봉사자, 체육인 등이 한마음으로 대회를 뒷받침하며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26 고양 문라이트 워크(달빛 걷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 문라이트 워크’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콘텐츠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시민 참여형 야간 걷기 행사다. 지난해 대학생들이 기획·운영한 ‘호롱불 나이트워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올해는 ‘달빛무도회’를 콘셉트로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활용해 걷기 코스와 체크포인트, 체험, 포토 콘텐츠 등을 하나의 테마로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울광장을 출발해 폭포광장, 장미정원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걷게 된다. 한울광장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총 1,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본 패키지 30,000원, 행사 기념 굿즈가 추가된 굿즈 패키지 39,900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
(비전21뉴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9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를 고양시로 유치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5일 국제 분자생물학․진화학회(이하 SMBE) 회장은 SMBE 2029 개최지를 고양시로 최종 발표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해당 행사는 국내 최초 개최될 예정으로, 고양시에서 시작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9년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는 50개국의 분자․진화생물학 전문가들이 포함된 2,000명 규모의 행사로, 외국인이 전체의 80~90%에 해당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공동 개발한 이벤트 파급효과 계산기(Event Impact Calculator)에 따르면 이번 행사 개최로 고양시는 총 50억에 달하는 직․간접적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유치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의 선제적인 움직임으로 결정됐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데이터를 활용해 SMBE 2029의 유치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후 한국진화학회를 직접 방문해 재단의 역할을 소개하며 고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덕양구 서오릉 일대에서 고양 야외도서관 ‘왕릉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왕릉 책마당’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과 연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서오릉을 비롯한 왕릉 4곳에서 운영되며, 서오릉에서는 고양시도서관센터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역사 탐방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 전시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왕릉 휴관일인 19일을 제외한 8일간 진행된다. 올해 조선왕릉축전에서 서오릉의 특화 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과 연계해 숙종의 고양이 일화 등 왕릉에 얽힌 이야기를 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조선 왕실과 관련된 동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 탐방 ‘책 밖으로 나온 역사: 서오릉 역사 반려 이야기’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기범 역사작가와 함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주최·주관하는 ‘2026 일산역 먹자골목 음식문화 특화거리 페스타’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일산역 2번 출구 앞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옛 감성 가득한 추억의 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겨운 음악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산역에서 일산시장 방향(고양대로672번길 일대)으로 이어지는 일산역 먹자골목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단골 맛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곳이다. 고양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이곳을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존에는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일산시장 축제 등을 주도해 왔으나, 올해는 고양시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민관이 손을 잡고 먹자골목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첫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에 지역 먹거리의 특색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전시, 공연 활동을 선보인다. 오후 3시 개막식을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한 야간 피크닉 행사 '달빛 아래 박물관'에 총 8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만족도는 94.93%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달빛 아래 즐기는 박물관 피크닉’을 콘셉트로 박물관 야간 개장, 공연과 캠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가을밤 박물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려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아트센터 연계 공연은 동요부터 대중가요, OST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으며, 경기사진센터는 가족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외 공간에 마련한 ‘달빛 캠핑존’은 행사 기간 3일 모두 사전예약이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행사 시간 외 낮 시간에는 캠핑존을 일반 관람객에게 자유롭게 개방해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했다. 또한 ‘달빛 청사초롱 탐험’은 청사초롱을 들고 야외 공간을 돌며 4개의 스탬프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리플렛에 야외전시물에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백운홀에서 ‘2026 군포의왕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학부모회 대표들이 모여 학교 참여 활동을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단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교육정책 안내 ▲2026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 안내 ▲학부모회 활동 사례 공유 ▲학부모회 간 소통 방안 논의 ▲권역별 대표자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교육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우리 집 폰프데이’ 활동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교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부모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권역별 대표자를 선출하고 역할을 분담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