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까지 ‘2026년 가을철 도로 종합 정비’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를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도로관리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비기간 동안 도로포장 복구를 비롯해 환경정비, 도로시설물 기능 확보 등 도로관리 전 분야에 걸쳐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설해 대책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 정비를 통해 도로관리에 미흡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 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아이들과 함께 탄벌동 내 경로당을 찾아 직접 만든 떡케이크를 전달하고 악기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다. 센터는 이날 회덕벽산블루밍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떡케이크 20여 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아이들이 준비한 악기 연주와 합창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모기 기피제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나눔 활동이다. 강지혜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두 번째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탄벌동장은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관계자와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온정이 담긴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22일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 수질정책과, 광주소방서 재난대응과, 빙그레 광주공장 공무환경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역 내 사업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고 발생과 빙그레 광주공장의 사고 접수를 시작으로 광주시의 상황 전파, 광주소방서와의 현장 대응, 사고 상황에 따른 주민대피 판단, 사고 수습 및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상황별 조치 사항과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환경 피해를 최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10월 30일 역동 426 일원에서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 대응 현장 훈련’을 주제로 ‘2026년 광주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이다. 재난 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앞서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자문회의 및 기획회의를 열고 훈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업 부서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체계를 논의했으며 자문위원의 전문적인 검토와 의견을 반영해 훈련 내용을 보완했다. 오는 10월 30일 현장 훈련에서는 역동 426 일원에서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소방·경찰·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재난 대응 장비도 동원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식품·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한다.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원예·열쇠고리 만들기, 폐건축자재 활용 만들기, 심리 상담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분식과 간식, 빵과 음료 등을 선보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퇴촌토마토떡볶이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가을과 어울리는 예술 공연’을 주제로 합창과 플루트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소셜마켓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제품과 체험,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
(비전21뉴스) 광주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다시 나누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태전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동주택 4곳에서 300여 개를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바구니를 지속적으로 추가 수거해 오는 10월 경안시장에 기증할 예정이다. 수거 대상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이며 오염이나 훼손 등으로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제외한다. 수거 활동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가 맡으며 참여자에게는 장바구니 또는 친환경 가방 1개를 반납할 때마다 20ℓ 종량제봉투 1매를 제공한다. 시는 현재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수거 활동을 마을회관, 학교, 종교시설 등으로 확대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고, 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관열 시장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백미, 사과, 배, 샤인머스캣, 송편, 김 세트 등 생필품 6종, 2천6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선물 꾸러미 전달과 1대1 장보기 지원을 잇달아 추진했다. 협의체는 지난 15일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식료품 등 명절선물 꾸러미를 마련했다. 이어 22일에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포2동 특화사업인 ‘행복 가득 홀몸 어르신 함께 장보기’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을 1대1로 연결해 인근 마트를 함께 방문하고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맞는 명절이라 늘 외롭고 장보는 일도 부담이었는데, 내 가족처럼 곁에서 함께 다녀주니 마음이 든든했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
(비전21뉴스) 광주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안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지난 21일,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광주시의원(최서윤, 윤기서, 황소제, 오현주, 주임록, 이은채, 조예란, 박지현, 이강섭, 김시은, 김옥주)이 함께 모여 광주시 경안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는 시간을 보내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상영 의장은 전통시장을 ‘시민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으로 언급하며 “우리 광주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전통시장과 가까운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하셔서 정겹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인회와의 간담회 진행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