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범진 주지스님은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 100포를 광주시 퇴촌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관음사 경내에서 열린 ‘제2회 마을안녕산신대재 및 사찰음식 나눔 한마당’과 함께 진행됐다.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에 이어 사찰음식을 주민들과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범진 주지스님은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함께 전하고자 쌀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건구 면장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대재를 봉행하고 사찰음식 나눔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관음사 범진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는 퇴촌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 취약계층 가
(비전21뉴스) 광주시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남반석 신현동 주민자치위원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소통 방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하고 장애인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관점에서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살펴보고,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위원회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재영 신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의 핵심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장애인의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관내 각급 학교 및 기관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행사’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연수’를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세대·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자의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정담회 ‘캐치마인드’를 진행했다. 6급·장학사 등 중간관리자 그룹과 7급 이하 직원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의 업무와 입장을 이해하고, 조직 내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소통 방법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관리자 연수와 직급별 정담회를 연계해 관리자의 리더십부터 직원 간 소통까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상웅 교육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위(Wee)센터 담당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과 전문지원 인력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정서·사회성·행동 특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학생별 학습 속도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 전략과 정서·행동 지원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 교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위(Wee)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학교 내 지원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와 기초학습지원센터, 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시설관리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관리담당자의 안전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실무와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해 구성됐다. 먼저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실무’과정에서는 학교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어 ‘AI·디지털 활용’특강에서는 교육 AX(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행정 및 시설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의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호석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가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안전 실무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6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지역 농산물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호박죽과 불고기 등을 직접 조리했다. 마련된 먹거리는 광주시가족센터,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 장애인복지과에 기탁됐으며 사례 관리 가구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 양미순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광주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을 이어가며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일상에 스며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022년부터 5년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돌봄이 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일원에서 시민 화합과 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 페스티벌, 드론 체험, 마을공동체 한마당 등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상과 함께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홍보대사에는 배우 이원종·이기영, 아나운서 문소리, 당구선수 김도현이 위촉됐다. 이어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와 가수 홍진영, 성국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관열 시장은 “오늘의 광주가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신 42만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과 ‘인성·세계시민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학생 교육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인성·세계시민교육 운영 및 활성화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진로·문화 프로그램 연계 ▲교육 관련 정보 및 자원의 공유·활용 등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교육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직접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교가 보유한 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세계시민교육’은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생 중심 맞춤형 프로그
(비전21뉴스) 꿈모아어린이집은 지난 1일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꿈모아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생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벼룩시장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꿈모아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벼룩시장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김연화 꿈모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꿈모아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