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11일 자연채푸드팜센터 3층 요리 교실에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16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지원권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농식품 지원권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권이 지급되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들이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식품 지원권 사업의 목적과 지원 내용, 카드 사용 방법, 구매 가능 품목, 사용처 등을 안내했으며 주요 식재료 선택 요령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식품 지원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돼지고기와 배추, 무, 채소 등을 활용해 보쌈과 보쌈김치를 직접 만들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
(비전21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2일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대상자를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의 이해 및 언어·행동적 신호 조기 발견 방법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상황 대처 요령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중심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전문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기관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군용 헬기(500MD)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 광주에 위치한 군부대인 55보병사단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전시된 헬기는 앞으로 10년간 공원 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군용 헬기 전시는 지난해 9월 호국보훈공원에 설치된 전차와 함께 공원의 안보·보훈 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전차와 헬기를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군용 헬기 전시가 호국보훈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전시 기간 종료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임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전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비전21뉴스) 초월고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6월 10일 열린 '2026년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의 지원 아래 이뤄진 성과로, 재창단 첫해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초월고 관악부는 광주시 내 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없는 상황에서 초·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한 학생들과 음악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재창단됐다. 학생들은 3월부터 정기 합주와 전문 강사 지도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재창단 초기에는 전용 연습 공간 부족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지도교사, 강사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합주 체계를 구축하며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학생들은 뛰어난 앙상블과 음악적 표현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부 악장 강준혁 학생은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관악부가 되도록 노
(비전21뉴스) 고산하늘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보행로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플로깅’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교실에서 탄소중립과 플로깅의 의미를 배우며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익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환경교육 활동이다. 이후 학생들은 교통안전과 위생안전, 위험물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학교 주변 통학로와 고산하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앞 놀이터 주변 보행로, 인근 아파트 주변 보행로 등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장갑과 집게를 사용해 쓰레기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위험한 폐기물은 교사에게 알리도록 지도해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활동
(비전21뉴스) 광주시는 11일 송정스터디파크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낮추기 위해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송정스터디파크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맞춤형 건강상담, 비만 예방 건강생활 홍보, 구강건강 체험, 우울증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시는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기반 건강 공동체와 걷기 챌린지를 상시 운영하며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역화폐 연계 챌린지를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청장년층,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체중
(비전21뉴스) 광주시 신현동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오포 보도육교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신현동은 오포 보도육교에 총 24m 규모의 고해상도 미디어월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태재고개 주변 화단 조성과 가로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광주시 진입 구간의 경관을 개선했다. 이날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신현동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박정자 동장은 “이번에 준공된 오포 보도육교 미디어월은 광주시로 진입하는 관문에서 계절별 주제 영상을 송출해 도시 인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액 도비로 사업이 추진돼 시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교 주변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차량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쿨쿨쿨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냉방 용품을 지원해 무더위에 따른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지보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은 11일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900만 원과 백미 50포(10㎏)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종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용두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영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영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