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3일 광주시 중대동 론볼경기장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교류하고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뇌병변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론볼 경기, 미션 수행, 보치아, 휠체어 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 시장은 “오늘 하루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광주시도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분 한 분의 삶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주은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장은 “평소 외부 활동이 힘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운동도 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오늘
(비전21뉴스)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지난 9월 30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ON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물품 판매를 비롯해 무료 나눔, 행사 공간, 천원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고립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여름방학 가족 여행을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입원 생활용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정준 센터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 참여를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통합 사례 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1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소셜마켓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식품·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폐건축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원예·열쇠고리 만들기, 심리 상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퇴촌토마토를 활용한 떡볶이와 토마토파이를 비롯해 분식, 간식, 제과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합창과 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 연주 등 공연이 진행됐으며 사회적경제 퀴즈와 추첨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기업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셜마켓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참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
(비전21뉴스)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 장애인합창단이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했다.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합창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으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장애인합창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광주시지부 장애인합창단은 안교환 지부장을 비롯한 43명의 단원이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경연 결과 동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안교환 지부장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목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우리 나무의 특성과 목재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북 페스티벌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목공 과정에 참여하면서 국산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국산 목재 목공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에서도 국산 목재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오는 24일 능평동 동민의 날에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능평동 나눔 목공소를 운영하고 송정동 나눔 목공소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조성해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도 강화할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로 선정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개최한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광주시 도서관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다. ‘해든분식’을 주제로 한 미니 분식 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리딩 온 경기’ 사업과 연계한 북큐레이션을 비롯해 필사와 차 나눔, 독서 관련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 공연과 북토크도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책과 독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날과 함께 마련된 이번 북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책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비전21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센터 등록 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제1회 회복 지원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가·힐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지지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회복 과정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가족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민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하고 서로 소통하며 회복의 힘을 얻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 지원 프로그램과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특화사업 현황과 후원금 내용을 보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탄벌형 희망더하기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겨울철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난방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온정가득 겨울나기 사업’의 지원 방식을 심의했다. 또한, 다가오는 ‘동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협의체 활동을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부스 운영 계획도 논의했다. 특히, ‘희망별 1인 1계좌’ 모금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과 후원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동민의 날을 통해 많은 주민이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작은 후원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들과 함께 앞장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