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국회를 방문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에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국가 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력하는 동시에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부담이 광주시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시가 건의한 주요 상생방안은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시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당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주거와 산업,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광주시민도 국가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지역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광주시가 빌라와 공장 난개발에서 벗어나 광역교통망을 갖춘 정주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했
(비전21뉴스) 도수초등학교는 개교 91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사랑주간’을 운영하며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RAS 우수 실천학교의 'D·O·S·U로 완성하는 RAS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다. 예술(A)과 스포츠(S)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독서(R)를 중심에 두고 예술과 소통·나눔을 연결해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이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교 91주년 기념 독서 특별전시 ▲학교사랑 협동화 전시회 ▲‘우리 학교 자랑’ 인터뷰 방송 ▲학교사랑 캠페인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바자회’ 등이 운영됐다. 특히 전교생이 참여한 독서 특별전시는 책을 통해 학교의 91년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미래의 꿈을 나누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저학년은 ‘학교사랑 협동화’를 제작하고, 고학년은 학생자치회와 방송반이 함께한 인터뷰 방송을 통해 학교의 추억과 자랑거리를 공유했다. 학생자치회 중심의 학교사랑 캠페인도 진행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또한 학부모회가 주관한 ‘북적북적 바자회’에서는 이야기맘의
(비전21뉴스) 번천초등학교는 9월 30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준비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골라 구입하며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경험했다. 지역 농가에서 준비한 농작물 판매 부스도 운영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장터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마당도 마련됐다. 학부모회가 운영한 페이스페인팅, 풍선 터뜨리기, 키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학생자치회의 의견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수익금의 사용처를 함께 고민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되새
(비전21뉴스) 쌍동초등학교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급에서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학교폭력·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살펴보며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고, 무심코 한 말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함께 찾아보며 실천 방법을 고민했다. 학교와 학급에서는 예방 캠페인도 진행해 바른 언어 사용과 서로를 존중하는 말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 학생은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친구가 속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며 기분 좋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 교장은 “매일 사용하는 말과 행동 속에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담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9월 30일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지역별 분과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상담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상담 윤리 및 상담 기록물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윤리적 쟁점과 위기 개입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담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상담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상담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이어 진행된 지역별 분과협의회는 광주·하남 지역과 초·중등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소그룹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위기 사례와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상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한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위기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동료적 지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상담자는 위기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오포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밴드의 연주와 함께 학생들의 아침 등교를 맞이하고,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폰프리·RAS ON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포고등학교 학생밴드는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 앞에서 힘찬 연주를 펼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들과 함께 음악으로 활기찬 아침을 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폰프리·RAS ON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캠페인 활동을 응원하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학생자치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들의 연주로 시작하는 아침이 참 활기차고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자치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적극
(비전21뉴스) 광주시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사랑카드 연계 특별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인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캐시백 지급 한도는 최대 5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증을 받은 모범 업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특별 행사를 시작으로 광주사랑카드와 연계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착한가격업소를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보행 약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 등·하교 시간대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고산별빛초등학교 승하차 구역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11개소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고산별빛초등학교는 기존 후문 회전교차로 인근에서 승하차 구역을 운영했으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의 승하차가 이뤄지면서 등·하교 시간대 교통혼잡과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학교와 학부모 대표의 건의를 반영해 기존 보도를 활용한 승하차 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승하차 구역 설치를 위해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설치 계획을 확정하고,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 자문을 받아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어린이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여름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해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승하차 구역 설치에 따라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이 안전하게 임시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면서 기존 도로에서의 무분별한 승하차를 줄이고 등·하교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와 어린이들
(비전21뉴스) 광주시의회는 오는 11월 23일(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10월 1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회대상은 광주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봉사, 지역안전, 행정, 지역경제, 환경보전, 언론, 농·축산·임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각 1인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농·축산·임업 분야가 새롭게 신설되어 지역의 농·축산·임업 종사자들의 공로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회대상 추천은 광주시장, 각 읍·면·동장,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타 기관 공무원은 소속 기관의 공적심사 절차를 거쳐야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의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천서 등 관련 서류는 접수기한 내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