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1층 창고 앞마당에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 ‘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
(비전21뉴스) 도수초등학교는 6월 9일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2026 도수초 녹색연합회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서 교통과장과 교통관리계장, 지역관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자문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안전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동안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노면표시,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지도하며 교통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실천 운동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양평학생야영장에서 ‘2026 광주하남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하남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의원 34명이 참여한다.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자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학생들은 리더십 강의와 스피치 리더십 활동, 정책제안 참여 프로그램, 배려와 협력의 팀 프로젝트 체험 등에 참여하며 존중·배려·협력·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민주적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학생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은 향후 검토를 거쳐 교육지원청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의 참여공간을 오는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공방·카페·서점·갤러리 등 우리 동네 작은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7개소의 민간 공간을 선정해 공간별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하며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컨설팅 ▲곳간지기 모임(공간운영자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위치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등 민간 공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이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일
(비전21뉴스) 대한불교 조계종 국청사 주지 서호 스님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300포(4㎏, 4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서호 주지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처럼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밝혀주신 국청사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보다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청사는 지난해 백미 4㎏ 1천100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현재까지 백미 4㎏ 50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과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과정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방등·안정기·발광다이오드(LED) 모듈 교체,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등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와 이승혜 공간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전임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기초 설비 이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집수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지역기업과 단체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우경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련된 뜻깊은 행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연계망 구축과 민관 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