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곤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곤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에는 지역 내 곤충 사육 농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곤충을 사육하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도구와 맞춤형 교육 교재도 함께 제공한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곤충의 생태와 역할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곤충 체험 농장을 운영하며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박성기 농가는 “광주시의 지원 덕분에 어린이들에게 곤충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이 곤충 농가의 소득 증대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곤충산업은 시장 규모 정체와 인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광주시농업
(비전21뉴스) 광주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6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복지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이 편해지는 디지털 교실 △쉽게 배우는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 △천천히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정리수납 △커피 바리스타 △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관 밖 미술사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 및 늦은 오후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며 “디지털 문해교육과 가족 지원, 자격증 과정 등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비전21뉴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은
(비전21뉴스) 광남고등학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학교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독서동아리 ‘1318 책벌레 리더스(생각의 서재 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서점 ‘책방누크’가 협력해 마련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광남고 학생들은 사전 독서활동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6월 5일 문화예술교육가 정해경 강사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움직임 수업과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했다. 그림책 움직임 수업은 그림책 속 장면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1318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독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
(비전21뉴스) 공립 단설 광주유치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중심의 유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직접 수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플라스틱 자원의 특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수집한 병뚜껑을 활용해 모양 구성하기, 병뚜껑 치기 놀이, 나만의 키링 및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유치원 내 플라스틱 사출기를 활용해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이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자원의 순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영순 원장은 “유아기 환경교육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경험을 제
(비전21뉴스) 광주송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 활동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사랑과 배려를 배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5월 29일 체육관에서 열린 가족운동회는 유치원과 가정의 내실 있는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교육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맞잡고 빌리보 게임, 무지개 에어바운스, 장애물 통과, 파라슈트 협동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 6월 5일에는 통합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가 진행됐다. 유치원은 유아 중심의 맞춤형 물놀이장과 다양한 놀이 용품을 마련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아들은 놀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송정초병설유치원은 두 행사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했다. 활동 전 유아 대상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활
(비전21뉴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일과 5일 광남너른나래어린이집 7세반 원아 3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 사업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6월 활동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아동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씨드볼 만들기&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으로 구성됐다. 씨드볼은 흙과 씨앗을 공 형태로 빚어 만든 것으로, 식생지에 던져두면 비를 맞아 발아하여 생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활동이다. 1회차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상토와 황토를 섞어 씨드볼을 만들었으며, 6월 5일 환경의 날에 진행된 2회차 활동에는 목현천 일대 야생화 군락지에 직접 만든 씨드볼을 던지며 “지구야 내가 지켜줄게” 등의 구호를 외쳐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에도 힘을 보탰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
(비전21뉴스)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전동진 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새우젓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남1동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
(비전21뉴스)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100통을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초월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열무김치는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병창‧최춘란 초월읍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무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열무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 새마을회는 매년 여름철 감자 나눔과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