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30분 광주시 G-스타디움 일원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광주시민의 날은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42만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광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행사가 낮부터 이어진다. G-스타디움 일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을 주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광주시 북페스티벌’이 열린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첨단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론체험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광주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우수 공동체를 시상한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대사 위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열린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성곽 축성 4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네스코에 지정된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기간 동안 95,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여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400주년 주제의 개막행사 및 공연 △산성빌리지 △대동굿 △지역예술단체 공연 △말 문화 체험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의 역사 강연 △산성식객 △산성 생태체험 △산성 트래킹 △효종갱 시식체험 △다례시연체험 등 축제장 곳곳에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남한산성면 주민과 함께 체험 및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회, 광주시생활문화센터
(비전21뉴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아카데미 보수교육 '강점에 봉사를 더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TCI 기질검사를 활용하여 진행됐다. TCI 기질검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성격을 이해하는 검사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과 관심에 맞는 자원봉사를 탐색·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자원봉사자는 그동안의 자원봉사 경험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으며, 신규 자원봉사자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자원봉사를 탐색했다. 교육은 ▲자기이해 ▲봉사탐색 ▲봉사설계의 3단계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TCI 기질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형 자원봉사 참여 솔루션을 설계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자기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성향·강점·관심 분야를 생성형 AI와 연계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설계함으로써 자원봉사자가 교육 이후에도 자신에게 적합한 활동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 기관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간부공무원과 청렴 협의체로 활동하는 주무관들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간ㆍ직급 간 벽을 넘어 소통하는 청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산 정약용의 정원 체험에 함께 참여하고, 공렴 사상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공직자로서의 원칙과 공정, 청렴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청렴 활동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전하신 청렴의 원칙을 다시 한번 새기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강화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8일 교육행정연구회‘학실동행(학교시설 실무 동영상 행정연구회)’회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동영상 편집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긴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AI 툴을 활용한 영상 편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향후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시설 긴급조치 요령’ 동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할 계획이다. 완성된 동영상은 관내 학교에 배포해 시설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 대처를 돕는 실무 가이드 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은“최근 발전하는 AI 기술을 교육행정 및 시설관리 실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제작·배포될 시설 긴급조치 동영상이 일선 학교 현장의 시설 안전과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광명초등학교는 9월 28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황지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요’ 단원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황지영 작가의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와 『햇빛초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됐습니다』를 반별로 미리 읽고 서평을 작성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책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정과 온라인 소통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자신이 전하는 말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햇빛초 시리즈’ 서평문에 작가의 사인을 받으며 “작가님께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광명초등학교 이화숙 교장은 “체험형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다
(비전21뉴스) 광주송정초등학교는 9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학부모폴리스연합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 청소년을 선도·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폴리스연합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에게는 사전에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메시지가 담긴 키링을 배부했으며, 캠페인 당일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타투 스티커 체험존과 OX 퀴즈, 경찰차 및 사이드카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겼다. 우승택 광주송정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장은 “과거는 우리 부모님들, 현재는 우리 자신,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협조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초등학교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소질을 살려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문화·예술 활동 ‘작은 예술제’를 운영했다. 이번 예술제는 학년별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피아노 연주, 노래, 마술, 연극, 관악 합주, K-POP, 방송댄스, 태권도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애국가를 접목한 독창적인 소고춤 공연을 선보여 친구들과 교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3학년 2반 학생들은 학급 전체가 함께 준비한 ‘나는 반딧불’을 노래하며, 별처럼 빛나지 않아도 각자의 자리에서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희망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6학년 학생들은 ‘골든-케데헌’ OST를 관악 합주로 선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맞춘 아름다운 화음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즐겁게 연습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막상 공연이 끝나니 너무 아쉬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한층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초등학교 가정
(비전21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9월 22일과 23일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SDGs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했다. 수업에서는 먼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기후변화의 원인을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탐색했다. 이어 환경 보드게임 ‘제로힛!’을 활용해 탄소 배출과 절감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학생은 “환경 보드게임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물과 에너지를 아껴 쓰고 쓰레기를 줄여 지구를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담임교사 서○○은 “학생들이 놀이와 참여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