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23개소 조리원을 23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대상 급식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리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조리법과 식단 구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박은애 교수를 초빙해 ‘색채 기반 식품의 이해와 컬러 & 레이어 영양 간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품 색깔에 따른 영양학적 특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을 활용한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 또한 실제 어린이 단체 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강민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의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생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상인회가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환급 행사를 기획하고 시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6월 한 달간 원도심 4개 상권(제일쇼핑, 슈르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에서 각기 다른 일정과 혜택으로 행사가 진행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제일쇼핑 상인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별양동 우물터 앞에서 행사를 열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 원이며, 현장 할인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슈르탑 상인회’는 18일 래미안슈르 상가 A‧B동 사이 광장에서 회원 점포 3곳 이상을 이용하고 합산 1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 원의 페이백을 제공한다. ‘과천상점가 상인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대촌 앞에서 상인회원 점포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시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일자리가 시민에게 연결되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문턱을 낮춘 점이 눈에 띈다.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시고용인원 기준과 지원 기간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월평균 상시고용인원 2명 이상을 유지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과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20세 이상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경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대표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주
(비전21뉴스) 과천시는 4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홍보를 위한 ‘6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과천시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열사병‧열탈진‧열실신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시는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과천자연탐사단(과‧자‧탐) 아카데미’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배우고 생태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는 양재천‧갈현천의 하천 생태계와 저서생물, 민물고기 등을 조사하는 ‘과천양재천 아카데미’, 조류의 생태와 탐조 활동을 배우며 과천시의 새를 기록하는 ‘과천조류탐조 아카데미’, 과천의 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세밀화로 기록하는 ‘과천식물세밀화 아카데미’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난 5월 18일 개강해 오는 7월 16일까지 약 2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이후 ‘과천자연탐사단’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향후 정기 탐사 활동과 생태 모니터링, 환경축제 연계 전시 및 성과공유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창길 푸른과천환경센터장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과천의 자연과 환경에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과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달용)은 중앙공원 일대에서 ‘호국보훈’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민 참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는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나 당일 미술도구를 지참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태극기·무궁화 부채 꾸미기 ▲태극기 감사 글귀 작성하기 ▲호국보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여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관내 대규모 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추락, 낙하물 사고 등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를 비롯해 가설울타리와 방호시설 설치 상태, 낙하물 방지 조치,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굴착기 등 중장비 운용 기준 준수 여부와 현장 출입 통제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내 위험 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규모 공사장과 취약 공사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해체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작업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경시설은 일정 시간 가동 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정기 청소와 수질 관리를 시행해 이용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 동반 이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운영과 수질 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공원 이용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 '2026 안양과천 상반기 수업나눔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질문(토론)의 날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20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39회의 수업 공개와 수업나눔이 이루어졌다. 특히‘질문(토론)하는 학교’선도학교인 과천중학교와 관양고등학교는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의 중심 역할을 하며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문화를 현장에 생생하게 보여주어 큰 주목을 받았다. 과천중학교는‘질문하는 학교’의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 미술, 과학, 영어, 체육 등 총 5개의 수업을 공개하고, 공개수업 후에는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업나눔을 진행했다. 공개된 수업들은 모두 교과별 핵심 질문에서 출발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도록 설계됐으며, 교사들은 학생들의 배움이 교과 지식을 넘어 삶과 연결될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했다. 특히 수업나눔에서는 “좋은 수업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공감대 속에서 학생들의 일상 속 경험과 호기심을 수업의 출발점으로 삼는 질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교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