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과천시는 2024년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과천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과천시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
(비전21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학교와 연계한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예방을 비롯해 영양, 구강 건강, 마약 예방 등 청소년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지난 28일 과천율목초·중학교를 시작으로 29일 과천갈현초등학교에서 이어졌다. 등굣길에서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을 지키는 금연,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슬로건과 함께 흡연 예방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구운 달걀과 잡곡을 배부하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구강 건강 퀴즈 뽑기와 마약 예방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학교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동 흡연부스와 중심상가 일
(비전21뉴스)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문원시립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애국가와 우리나라 상징을 주제로 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애국가 가사에 담긴 우리나라의 자연과 상징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 자세와 애국가 속 ‘동해’, ‘백두산’, ‘무궁화’ 등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아이들은 애국가를 함께 따라 부르고 우리나라 상징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의 상징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문원동 순환형 마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온(溫)마을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주민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국가통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과천시가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사업체 운영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경제총조사는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 조사 결과는 관내 산업 규모와 업종별 매출‧비용 등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개발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는 별도의 방문조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라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9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월남전참전자회 과천시지회(회장 정기철) 주관으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및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9일 ‘해외파병 용사의 날’은 1964년 5월 29일 국군의 첫 월남전 파병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행사에는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지역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및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월남전 참전 부대가를 제창하며 전우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참전자회 회원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석장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여 머나먼 타국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신 해외파병 용사 한 분 한
(비전21뉴스) 과천시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일 과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된 기본계획(안)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한 과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일원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에서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신청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5월 29일 과천시 누리집(분야별포털-도시/부동산-재건축‧재개발-관련법령및자료실)에 게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비사업 관련 절차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 해소와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과천 고가도로 철거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물 철거 공정,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가시설 및 크레인 등 중장비 운영 상태 ▲작업구간 안전통제 여부 ▲낙하물 및 비산먼지 방지 대책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교통 통제 및 시민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공사 현장은 전반적으로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구조적 이상이나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부 거더 철거 인양 과정에서는 부재 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구간별로 가시설을 설치하고, 대형 크레인을 활용해 부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안전 중심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 중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지난 27일 열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수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대지면적 기준 일부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용적률 완화는 약 2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현실 여건을 반영한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공공기여 시행지침에 대한 사항 등 일부 변경사항에 대해 재공람을 실시한 뒤, 6월 중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역 특성과 현실 여건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도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을 통해 도시의 합리적인 관리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7일, 문원동 일대에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주민 사전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사태 주의보 예측 정보’가 제공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과천시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과천시 전역 산사태 주의보’ 발령을 결정한 뒤 관계기관과 상황을 공유했다. 안전재난과는 사전대피명령을 발령하고, 자치행정과는 주민 대피 상황을 종합 관리하며 안전한 대피를 지원했다. 문원동은 마을 방송과 현장 안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 준비를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도 도로 통제와 인명 구조 준비에 나서는 등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과천시와 관계기관, 문원동 주민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찬우 과천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과천시와 주민들이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